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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보는 👀 하이호주
국내 최다 호주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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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상반기2위★ 하이호주와 함께 시드니여행

안녕하세요.

하이호주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시드니여행을 했습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와 보니 하이호주를 선택한 것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또한 많은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이번 여행이 제일 좋았다고 말씀하셨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른 여행사와 다르게 프라이빗하게 저희 가족에 맞춰서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여행사를 통해서 왔지만, 자유시간 또한 많았고 저희에 맞춰서 일정을 조율해 주시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여행 중간 중간 저희가 선택을 해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숙소 근처에도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저희 어머니가 자유여행을 하는 것 같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현지인들이 먹는 곳에서 먹고, 새롭고 맛있는 것으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셔서, 호주의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너무 타이트 하진 않게 그렇다고 버리는 시간 없이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서 하이호주를 통해서 여행을 한다면 후회 없이 시드니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다 경험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 여행에서 가장 만족감이 컸던 것은 김동기 가이드님이 저희 여행을 함께 해주신 거였습니다. 호주의 역사와 음식 등 심지어 호주에 살고 있는 동물과 나무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셔서 오래 차를 타야했던 지루할 뻔 했던 순간들이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우와~' 라며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지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도 막힘없이 대답을 해주시던 가이드님이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진짜 정말 감사했고,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다른 지역에 대한 설명과 팁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다른 여행지에서도 잘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지식 또한 다른 이들에게 아는 척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만약 또 한번 가족들과 호주에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주저 없이 하이호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다들 고민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 여행사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과 많은 후기가 남겨져 있지 않아 고민을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그때의 고민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가치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다른 분들이 하이호주를 선택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혹시 고민되시면 이 후기를 보시고 꼭 하이호주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여행사에서 느끼지 못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서소연 대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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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상반기2위★ 딸과 함께한 하이호주 시드니 5박 7일 모녀여행 패키지

안녕하세요~~

2월13일~2월19일까지 5박7일 시드니 여행을 다녀온 모녀여행이었습니다.

딸아이 고등학교 졸업여행겸 모녀와의 추억을 쌓기위해 계획한것이지만 사실 시드니로 결정은 급결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철저한 준비와 예약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하이호주 서소연대리님 감사드립니다.

딸과의 추억쌓기라 패키지로 여럿분들과 가는거보다는 둘이 자유여행처럼 가기를 원했으나 

둘만은 좀 자신이 없어서 가이드가 있되 우리끼리의 여행을 찾다가 하이호주를 찾게되었습니다.

사실 호주로의 여행이 목적이다보니 가이드님은 크게 신경쓰지않아 특별히 요구사항드리지않고 현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우신외모에 늘상웃는모습으로 반겨주셨고 호주에대한 자부심과 열정,그리고 애정이 넘쳐나보이셨습니다.

일자체를 즐기시는모습이 행복해보이셨고 모르는것없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모습또한 멋지셨습니다.

빡빡하지않은 스케줄로 자유여행이나 다름없는 행복한시간을 보낸것도 가이드님의 센스덕분이었구요~

사진또한 기가막히게 찍어주셔서 사진에 예민한 딸도 매우만족해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않는 여행이었구요~ 얼마나 사이가 좋아보였으면 가족인줄알고 같이 찍어준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세계어디를 가도 이성용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즐겁고 멋진여행이 될것같았습니다.

어떠한말로도 담을수 없는 멋지신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리고 계속 행복한 여행을 다른분들께도 전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하이호주에 감사드리고 이성용가이드님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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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상반기1위★ 좀 지났지만 후기만은 생생한 2023년 7-8월 호주 8일 동안의 여행기.

여행계획을 짜면서 자유여행으로 다니기엔 연로 하신 부모님도 저도 힘들어서 여행이 여행이 아닐 꺼 같아 검색하던 중 만난. 하이호주.

 

 

언제 또 가려나 해서 비즈니스석에 일정도 꼼꼼하게 보느라 가기전부터 여행 관련해서 하이호주 측과 주고받은 메일과 톡이 한가득 입니다. 

저의 집요하고도 많은 요청 사항을 요밀조밀 다 챙겨 주셔서 여행을 혼자 준비 하는 게 아닌 느낌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 할수 있었답니다. 

하이 호주가 아니였더라면 탈 때부터 공항에 도착하면 호텔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하고 짐풀고 어디 가야하고 생각 하느라 마음에 여유도 없었을 거예요.

 

 

저의 일정은 [맞춤] 시드니 &골드코스트&브리즈번 8일 이였어요.

호주행은 항상 같은 시간대라 한국에서 저녁6/7시대 항공편을 타고 다음날 시드니 오전 6/7 시대에 도착하더라고요. 

가이드 분을 만나 뵙고 차를 새로 뽑으신건지 스타리아 편하게 타고 출발했습니다. 첫 일정인 블루 마운틴으로 가면서 가이드님의 설명이 시작됐어요.

 ‘자자~ 여기 호주는 요~’ 이 멘트를 들으니 아 역시 패키지야 설명을 다 해주네 하면서 즐겁게 갔어요.

패키지 니까 장소에서 세워 주시고 다녀오세요~ 몇 시까지 오세요~ 라고 하시면서 돌아보게 해 주셨어요. 

당연히 포토 스팟 에서는 사진도 찍어 주시고 어디어디가 포인트 인지도 얘기해 주셨어요.

꽉꽉 채운 일정에다가 그중 하루는 낚시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는 낚시를 보내 드리고 싶어서 아버지는 낚시를 보내 드리고 저와 엄마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를 하고 나서 점심이 지나고 만나서 오후 일정은 같이 다녔어요. 아버지가 낚시가 너무 즐거우셨다고 오히려 에너지가 채워진 느낌이셨어요. 

참고로 낚시는 제가 구글링 해서 추가 요청해서 하이호주 측에서 어레인지 해 주셨습니다. HARBOUR KINGFISH TRIP – 6 hrs – (ALL YEAR ROUND) 7-8월에 하기 적합한 옵션은 이거였어요.

 

시드니 후에 골드코스트로 이동을 해서 해안을 듬뿍 즐겼어요. 

골드코스트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두번째 가이드분 만났어요. 

시드니 가이드 님은 자상하신 박학다식 타입이셨다면 이곳은 저희 부모님께 딸 같은 느낌에 가이드 님을 만났어요!! 

사진첩이 터질 듯 사진도 찍어 주시고부모님이 좋아하실 거 같은 장소도 추천 해주시고 그곳에 사시는 분이 아무래도 잘 아시잖아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도시에서 휴양지로 넘어오니까 그것도 다른 환경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 참고로 원하는 호텔도 하이호주 측에 요청할수 있 구요 

금액 비교도 같이 봐주시고 의논해서 확정 지으면 된답니다. 커럼빈 동물원 과 샴페인 크루즈 한 시간가량을 타면서 휴양지 에 듬뿍 빠져서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고 있었어요. 시내투어, 와이너리 방문, 스카이 포인트. 바이런 베이 등등 다니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어요... 차를 타고 브리즈번으로 이동했어요.

호주는 국제선 공항이 시드니/ 브리즈번 인거 같아요. 그래서 같은 호주이지만 인아웃을 다르게 했어요. 브리즈번으로 이동해서 사우스 뱅크 와 시내투어를 진행했어요.

브리즈번은 일정을 길게 잡지 않아서 짧게 있었어요. 하지만 딱 좋았어요. 전 시드니와 휴양지 골드 코스트가 너무 좋거든요.

그 다음날 아침 8:40 에 한국행을 타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좀 지났지만 봄이 오니 여행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에 호주 여행사진들을 다시 찾아보았고 혹시나 저처럼 여행은 가고 싶고 패키지는 너무 틀에 박혀있는거 같고 다른 곳에 가보고 싶고 맞춰서 다니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됐으면 해서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호주를 갈까 다른 나라를 갈까 고민하신다면 호주를 안가보셨다면 당연! 호주.

자유여행 자신 없어 패키지는 틀에 박혀 있어 고민된다면 지금! 하이호주.

여기까지 저의 여행기를 마무리해 봅니다. 즐거운 여행 계획 되 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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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상반기1위★ 하이호주! 호주 여행은 무조건 하이호주로❤️

안녕하세요. 하이호주를 통해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패키지 인원이 많을 줄 알았는데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인원이 저와 친구 둘 뿐이었어요.덕분에 아주 프라이빗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일정이나 식당 등도 가이드님께서 저희 취향대로 최대한 맞춰주셨어요.덕분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저희 여행의 목적 중 하나인 '예쁜 사진 건지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어요.관광지 마다 그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사진이 잘 나오는 포토 스팟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덕분에 추억이 더 풍성해졌네요.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취향저격인 투어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행가기 전 호주여행은 처음이고 비행기부터 가이드분 동행이 아니라서 걱정이 많았어요.그런데 호주 가이드분과 한국 여행사 직원분이 미리 단톡방을 만들어주시고 챙겨봐 주셔서 안심됐답니다~(사실 여행 가기 전부터 세심한 배려에 이미 감동했답니다...^^)

하이호주 투어를 통해 호주에 대한 모든것을 단기간에 경험하고 가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처음에는 일정이 조금 빠듯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시간 조율을 워낙 잘 해주셔서 그런지 전혀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패키지 투어는 늘 식당에서 만족도가 떨어지곤 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이드님께서 현지분들에게도 유명한 식당, 카페등을 추천해주셔서 맛과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었네요.

 

 

 

여행 다녀와서도 잘 도착하셨는지 물어봐 주셔서 감동했어요 (에프터서비스 까지!)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어요!이 기회를 빌어 조던 가이드님, 서소연 대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이호주 여행을 선택하길 참 잘한 것 같아요!^^이 여행사를 통해 또 한번 여행 오고 싶네요. 지인들에게도 모두 추천해주고 싶어요.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현재까지 22개국 정도 여행해보았는데 “하이호주” 투어 정말 손꼽을만 하네요~ 덕분에 좋은 기억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정말 만족스러웠던 여행,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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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 하이호주는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연애기간 1년을 거치고 결혼하게된 이종윤&박지민 입니다.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으로 다니는걸 즐기는 스타일이지만,

결혼준비만 해도 바쁜데 신혼여행까지 자유여행으로 가려니

버거울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휴양만 하기보단 관광도 같이 하고싶었던터라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고, 여행일정이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여행사를 알아봤어요.

유명한 여행사들중 하나를 선택해서 쉽게 신혼여행을 갈수 있었지만,

신혼여행 프로그램이 제 성에 차질 않더라구요

열심히 검색 발품을 찾던 끝에 알게된 곳이 ‘하이호주’ 였어요.

알찬 구성에 친절한 상담에 이끌려 하이호주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자부할수 있어요

12월11일 일요일 예식을 끝내고 사는곳이 지방이라 당일출발이 힘들 것 같아

그 다음날인12월12일(월)~12월17일(토)까지 5박 7일동안

호주 시드니 & 골드코스트 허니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정말 친절하고 나이스한 가이드 두 분(골든코스트 김수진 실장님, 시드니 최진우 실장님) 을

만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져간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 곳에서 결혼생활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을 받으며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가게되어

다음 포트스테판 여행갈때도 하이호주를 선택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어요 ^^

 

 

 

 

10시간의 비행이 넘는 끝에 시드니에 도착하게 되었고, 시드니에서 골드코스트 가는

항공기를 타러 가기위해 하이호주 블로그에 있는 글을 정독하여 시드니 공항에서

T bus를 타고, 국내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블로그 글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환승했을지

아찔하네요! 워낙 넓고 사람이 많은지라 블로그 글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안내문을 보고 그대로 따라가니 수월하게 환승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젯스타 항공을 타고 2시간을 환승해 도착한 첫 여행지는 골든코스트였습니다

호주는 한국과 달리 청정지역이라 마스크를 벗고 여행이 가능했는데 몇 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다녀본건지 정말 자유롭다고 편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김수진 가이드님을 만나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동물원이였어요!

 

 

 

 

 

 

 

 

호주는 자연친화적인 나라여서 그런지 식당이나 길거리에도 여러종류의

동물들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호주 가보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동물원에서 귀여운 코알라와 기념사진을 찍고 동물원 구경을 다녔어요

작은 기차를 타고 돌아다녀서 편하고 시원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각종 새와 다른 동물들도 많았지만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코알라와 캥거루였어요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캥거루는 먹이를 구입해 먹이를 줄수있으니 먹이체험을

하실분들은 호주달러를 준비해서 가보셔요~ 캥거루들이 쫓아옵니다!

온순한 친구들이라 해치지 않아요 ^^

그렇게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바로 샴페인 크루즈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배 타는걸 즐기는 찰리라는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해서 저희랑 같이 타고

크루즈를 즐겼어요! 1시간동안 진행되는 크루즈는 정말 평화롭고 편안했답니다~

크루즈를 끝내고 숙소로 도착해보니 전경이 너무 예쁜 4성급 호텔이였어요

 

 

 

 

 

뷰가 너무 예뻐 베란다에서 한참을 구경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시내 안쪽에 위치한 호텔이라 치안이 좋고 볼거리,먹을거리가 많아서

꼭 시내구경을 나가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다음날 아침 골든코스트 전경을 볼 수 있는 헬기투어를 갔는데

정말 이 광경은 직접 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광경을 본것같답니다

헬기투어가 끝나고 무비월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스턴트카 쇼를 보러갔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는 영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영화로 만들어지는지

시놉시스처럼 보여주는 쇼라서 꽤 흥미롭게 봤구요

우리가 알고있던 각종 캐릭터들과 베트맨 어밴저스 등 코스튬을 하고

행진쇼를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김수진 가이드님과 일정에는 없었던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더스타호텔이라는 5성급 호텔 라운지를 구경하고 저녁을 먹게되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였고 가보기 힘든곳을 가봐서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호텔 라운지는 처음가봐서 정말 인상깊었구요!

결혼,인생 선배님으로서 김수진 가이드님과의 대화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큰 에너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켜주셔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는데

신경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아쉬운 골든코스트 일정이 끝나고 다음날 저희는 바로 시드니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최진우실장님을 만나 킹스테이블랜드를 가게되었는데 전경이 너무 예뻤고

날씨가 좋아서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금손이셔서 그런지 사진을 웨딩스냅사진처럼 찍어주시는데 인생샷

실장님 덕분에 많이 건져갔답니다~

확실히 가이드 해주시는분이 없었으면 그냥 지나쳤을법한 코스인데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안내해주셔서 심도깊은 여행을 한것같아요

 

 

로라마을에 있는 밥집을 갔는데 현지식으로 먹었고 정말 맛있었답니다!

100년도 더 넘은 마을이라 아기자기하게 예쁜 건물들이 많아서 한참 구경했어요

 

 

 

 

 

 

코카투도 구경하구 에코포인트,블루마운틴을 방문하였는데 절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어 아쉬웠어요!

그리고 시닉월드로 넘어갔는데 케이블카가 생각보다 경사가 있어서

재밌게 탑승하고 예쁜광경을 많이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숙소도 4성급답게 깔끔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코인워시도 있어서 세탁을 바로할 수 있어 좋았고, 시내중간에 있어서

밥집많은 거리라 구경할거리도 많았고 밥도 맛집갈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새가 많은 공원을 갔는데 한국에선 볼 수 없는 펠리칸,흑조,박쥐를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귀여운 코카투도 볼수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역시나 금손이신 최진우실장님은 스냅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또 인생샷 건졌구요

 

 

 

 

 

 

 

 

 

 

본다이비치 들렸다가 갭팍을 갔는데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많은 설명과 정보들을 들을수있어서 단순히 눈으로만 예쁘게

관광한게 아닌지라 꽤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포인트도 갔구요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도 했어요!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예쁜 사진도 찍었구요!

오페라하우스 내부도 정말 세련되고 예뻤는데 건축과정과

여러 정보를 듣고 나니 똑같은 공간도 다른시각으로 보이게 되더라구요

커피도 한잔 했는데 맛있었고 햇빛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뷰는 말할 것도 없이 눈이 호강했구요

 

 

 

 

 

 

대망의 크루즈를 타고 저녁을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나와서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원없이 구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에요~!

저희에게 행복한 허니문의 기억을 남겨준 하이호주와 두 가이드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리뷰로나마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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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베스트★ 허니문패키지의 개념을 바꿔준 최고의 여행사 하이호주

보통 결혼을 결심하고 주변지인들에게 결혼소식을 알리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축하해 신혼여행은어디로가?일겁니다.

그만큼 결혼의 꽃은 신혼여행이 아닐까 싶어요.

평소 낙이 해외 자유여행이고, 주변 사람들도 알만한 여행러버인 저지만

결혼준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그 많은 준비와 선택 중 신혼여행까지 자유여행으로 준비하려니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래서 관광과 휴양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호주로 신혼여행지를 결정한 후에는

최고의 여행을 선물해줄 여행사를 찾는데 집중했고, 수많은 검색 끝에 선택한곳이 바로 하이호주입니다. ( 이렇게 공부했음 하버드 갔을겁니다.)

 

호주로 신혼여행을 결정하고 한시름 덜었을 때, 난데없이 스멀스멀 호주에 산불이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산불은 몇 달이 지나도 꺼질 줄을 몰랐고, 9시뉴스까지 소개될 만큼 큰 피해를 일으켰죠.

이쯤 되니 주변에서는 호주 갈수 있겠냐 걱정의 연락들을 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정말 제 입장에서 같이 고민해주시고, 오히려 최소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소날짜까지 헤아려주시는 하이호주 여행담당 상담자 강승민 대리님의태도에 감동을 받은 저는 내가 호주 토지의50% 이상 불타지 않는 한 호주를 가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ㅎ

이런 저를 가엽게 여기신 하늘의 도움으로 저희가 여행가기 2주전쯤 호주에 큰 폭우가 내려 산불이 종식됐고, 저희는 무사히 호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두 번째 난관이 바로 코로나창궐이었는데, 중국인이 입국 금지된 호주는 전화위복으로 우리커플에게 쾌적하고 널널한 여행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편안하게 대한항공을 타고 맛있는 음식과, 수시로 주는 간식을 날름날름 받아먹고, 영화보고 자다 깨니 어느덧 10시간의 비행이 끝났고, 우리는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내리니 시드니를 안내해주실 김동기 실장님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고,

저희는 김동기 실장님의 차량으로 편안하게 블루마운틴으로 출발했습니다.

김동기 실장님은 3일전부터 시드니가 예전으로 돌아갔다며, 저희에게 덕을 많은 쌓은 커플이라고 덕담을 해주셨고, 최고의 경치와 아찔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킹스테이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희 커플 둘 다 고소공포증 있는데,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우쭈쭈 해주신 실장님..

그리고 사진을 진짜 너무 잘 찍으세요. 스마트하시고 센스도 너무 좋으시고,

킹스 테이블 사진 촬영 후 시닉월드를 즐겼는데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케이블웨이) 세 가지 모두다 중국인이 없어 기다림과 소음 없이 즐겁게 즐겼네요.

 

   

          

에코포인트의 세자매봉 경치도 즐긴 뒤, 로라 마을로 출발~ 맛있는 햄버거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주는 우리나라처럼 주식이 쌀이아니라서 탄수화물을 포테이토칩으로 섭취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포테이토칩은 약 석 달은 안먹어도 될 정도로 매 끼니 질리게 먹었네요.)

 

 

오후에는 캡틴크루즈를 타는 일정이 있었는데, 밤비행기를 타고 온 저희를 배려해서 실장님이 블러바드호텔에 체크인해서 한시간정도 씻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셨고,

 저희는 방이 업그레이드되는 행운까지 누리며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뷰의 호텔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캡틴 크루즈로 향했습니다.

(작지만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뷰였어요. 호주 숙소는 따로 일회용품이 제공되지 않기에 하이호주에서 준비해주시는 슬리퍼 꼭 챙겨가세요. 진짜 유용합니다.)

 

     

          

한결 좋아진 컨디션으로 크루즈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로 저녁을 즐긴 뒤, 갑판위에서 본 시드니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숙소가 크루즈 장소에서 멀지 않았는데, 산책삼아 숙소로 걸어돌아오며 시드니의 예쁜 명소들을 들렸어요. 이렇게 기분좋게 허니문의 첫날을 마쳤습니다.

 

둘째날.

정말 맑았던 날씨에 기분좋게 본다이 비치로 향해서 고운 모래를 즐기며, 폭풍산책 후

너무 멋진 절경의 갭팍, 더들리 페이지를 감상했습니다.

 

  

     

하이호주 허니문 패키지는 진짜 편안한 자유 여행 같다는 느낌이 강했는데(최고최고*1000),

 식사도 현지인 맛집으로만 다니고 항상 정해진 곳으로 안내하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먹고싶은걸 물어보세요.

저희는 실장님의 대안 중 핫도그를 점심으로 선택했고, 인생핫도그를 먹은 후

시드니의 하이라이트 오페라 하우스를 감상했습니다.

 

             

 

그 이후 저희도 모르는 시드니sns인싸 장소를 골고루 관광시켜주시며, 편안하게 자유시간도 주셨습니다.

 그 시간을 이용해 저는 호주에 가보고 싶었던 브랜드샵들도 원 없이 구경하며, 제가 혼자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4-5일에도 즐기지 못할 모든 곳들을 즐겼네요.

 

       

            

그 이후 골드코스트로 이동하기 위해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

편안하게 골드코스트로 넘어갔어요.

 

골드코스트에서는 심정은 가이드님이 저희부부를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늦은 시간임에도 호텔 방까지 같이 올라가셔서 룸 컨디션까지 챙겨주셨어요.

때마침 문이 고장나서 잘 열리지 않은 방이 배정됐는데, 가이드님이 애써주셔서, 저희는 골드코스트에서도 룸이 업그레이드되어

서퍼스파라다이스해변 뷰의 넓은 패밀리 룸으로 배정 받게되었어요. (진짜 전생에 덕을 쌓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네요.)

셋째 날 저희부부만 단독으로 럭셔리 요트를 타고 골드코스트를 즐겼고,

역시 현지 맛집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카약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전에 카약 경험이 있는지라, 신랑과 마치 선수처럼 노를 함께 저어가며 다소 빡센 코스를 잘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네요.

 

           

          

저녁은 가이드님께서 허리케인그릴이라는 맛집을 예약해주셨고, 허니문이라고 센스있게 말해주셔서 좋은 뷰에서 맛난 저녁도 먹었습니다.

 

 

실제로 본 코알라 너무 귀여워서 꺄악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반면에 캥거루는 지못미..호감가는 외모는 아니더라구요.

드림월드는 사진찍기도 좋게 잘 꾸며져 있어, 포토존에서 엽기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헬기투어.. 짧은 시간이지만 임팩트있게 즐거운 투어를 했습니다.

  

    

  

 

 

슬프지만 마지막 날이 밝았고,

이날은 자유일정 이였기에, 저희는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에서 2시간정도 파도타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오후에는 저희가 계약당시 특전으로 트램 1일 교통권을 주셨는데, 그 티켓을 이용해서 퍼시피페어 쇼핑센터를 방문했고,

 제가 외국나가면 가장 좋아하는 마트털기를 시작하며, 각종 간식을 쟁겨왔습니다.

 

          

 

그다음 골드코스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 포인트를 방문했고, 이곳은 하루 표를 끊으면 여러 번 방문이 가능하기에,

저희는 밝을 때 한번 해진 저녁에 한번 총 두 번을 방문하며 야경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숙소에 돌아와  소소히 마트에서 사온 짐을 싸고, 제가 너무나 애정한 룸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아쉬움과 함께 하이호주를 선택한 내 자신에 대한 애정이 샘솟더군요.

다시 한 번 하이호주 찾아낸 내 자신을 칭찬해       

       

 

  

다음날 이른 아침 심정은 가이드님이 저희를 브리즈번 공항까지 다시 데려다 주셨고,   

저희에게 시내까지 구경시켜주시려, 브리즈번 시내로 들어가서 다소 먼길로 돌아가시는 수고로움을 택해 주셨어요. 너무나 정이 많고 좋으신 분이셨어요.

 

이렇게 저희 부부는 기분 좋은 허니문을 마치고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 온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도, 이렇게 긴 글을 쓸 수 있는 건 너무나 좋았던 일정과 가이드 분들 덕분에 정말 또렷하게도 기분 좋은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호주여행을 계획하시며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성의껏 작성하였습니다.

최고의 선택이 될테니 망설임 없이 하이호주를 선택하여서 최고의 호주여행을 즐기고 오시고 오길 바래요.

패키지여행의 기준이 달라지리라 확신 또 확신합니다.

 

 

 

 

 

 

 

 

 

 

 

 

 

 

 

 

 

 

 

자세히보기
★2월베스트★ 첫 해외여행인 우리의 허니문은 하이호주와 함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_^*

결혼한 지 두 달 된 새댁입니다.

뒤늦게 허니문 후기를 풀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는 봄여름가을겨울 네 번의 계절 순환을 함께한 4년 연애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작년 12월 7일 결혼을 했답니다.

다음날인 12월 8일(일)~12월 14일(토)까지

하이호주와 함께 5박 7일로 [호주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저와 남편은 두근두근 신혼여행이 바로 첫! 해외여행인지라

왠지 모를 두려움과 걱정으로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알차고 안전한 패키지 허니문을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유럽/하와이/태국/몰디브 등등 많은 나라들을 생각해보다가

왠지 지금이 아니면 먼 나라를 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 조금 멀기도 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어 찜해뒀던 [호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찾아보던 중 검색을 하던 중 선물처럼 [하이호주]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호주전문여행사’에 ‘호주전문현지여행사’ 라는 것에 가장 끌렸고,

패키지의 알찬 구성도, 거기다 푸짐한 선물들까지 마음에 쏙 들어와

발견하자마자 여기다! 싶어 결혼 6개월 전 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가이드 팁 대신 책을 받아

호주 내 한인도서관에 기증된다는 것을 보고 따뜻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공권 예약, 여행자보험, 투어 일정과 현지여행팁 안내 등

미리미리 꼼꼼하게 챙겨 연락주시고 친절하게 준비해주셔서

일하랴 결혼 준비하랴 너무나도 바빴던 준비 과정에서

신혼여행만큼은 ‘하이호주’에 모두 다 맡겨두었답니다!

 

이 글을 빌어 알차게 신속하게 준비해주신 하이호주 강승민 대리님과

두 가이드님께(박경빈, 이강희 가이드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시작: 12월 8일 일요일 / 인천공항 → 시드니

지방에 살고 있는 저희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6시 45분 대한한공 항공편을 타고 시드니로 슈웅 날아갔습니다.

기내에서도 하이호주의 배려가 뿜뿜 발휘하는 순간!

창가 자리에 위치도 좋은 자리로 예약해주셔서 너무나 좋았고,

하이호주에서 사전에 제공해주신 슬리퍼와 목베개 덕분에 기내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폭신폭신한 슬리퍼라 기내에서도 숙소에서도 편하게 잘사용했답니다!(고맙습니당!)

기내식도 먹고 맥주도 한 잔, 신라면도 냠냠, 잠도 자고

가이드팁으로 드릴 책도 기내에 들고 타서 책도 읽고 나니 시드니에 도착!

      

 

♥ 1일차: 12월 9일 월요일 / 시드니

시드니공항-블루마운틴 시닉월드-에코포인트전망대-로라마을-시드니 시내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천문대언덕)

-캡틴 쿡 선셋 크루즈-시드니 야경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숙소(THE SYDNEY BOULEVARD HOTEL)

 

시드니 공항

시드니 공항에서 [하이호주] 피켓을 들고 있던 박경빈 가이드님과

저희와 결혼기념일이 같은 세 부부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오다보니 아침에 도착해 바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옷으로 갈아입으니 비로소 시드니에 온게 실감이 났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으니 인증샷도 한 장 남기고!

 

 

블루마운틴

도착 후 첫 일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명한 블루마운틴을 감상할 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안타까운 산불로 몇 달 째 몸살을 앓고있던 호주인지라

엄청난 면적의 산이 파괴되고 코알라, 캥거루 등 여러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어

걱정을 하며 호주에 갔었는데, 뿌연 하늘을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전날에는 블루마운틴에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다행히도 시닉월드(Scenic World)의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케이블웨이를 타고

블루마운틴의 경치를 조금이나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52도의 경사를 자랑하는 레일웨이!

광물을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관광열차로 운행하고 있다는 열차,

세계에서 가장 심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열차인만큼 짜릿했습니다.

스카이웨이는 300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유리바닥으로

블루마운틴의 울창한 숲과 절벽, 계곡들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열대우림산책로인 워크웨이는 접근이 불가능했지만,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기만을 바라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에코포인트전망대

그리고, 세자매봉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에코포인트전망대로 이동!

역시나 뿌옇게 가려진 풍경이었지만, 숨길 수 없는 자연의 웅장함:)

   

 

로라마을

어느덧 점심시간이 찾아오고, 아기자기 감성가득한 로라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시는 현지식당인 Loaves and the Dishes라는 곳에서

자유식을 먹었답니다. 호주에 왔으니 피쉬앤칩스, 캥거루 버거를 선택해 맛난 식사를!

이때부터 시작된 감자와의 만남 ㅋㅋㅋ감자는 정말 원없이 먹고왔습니다.

    

 

시드니 시내 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달링하버, 천문대언덕, 미세스맥쿼리포인트)

이틀 동안 있으면서 정말 자주 지나다녔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었던 시드니 시내 투어!

천문대 언덕과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달링하버 등을 거닐면서

낮부터 저녁까지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도 감상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잘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답니다.

  

   

 

캡틴 쿡 선셋 크루즈

크루즈 선착장에 도착해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주변도 둘러보고,

샐러드, 스테이크&새우요리, 디저트까지 코스요리를 맥주와 함께 즐기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주변을 감상했습니다.

식사를 하는 중간 중간 크루즈 외부로 나가 사진도 찍고, 강력한 바람도 쐬고

해 질 녘 노을과 함께하는 경치에 너무 좋아서 뭉클한 마음도 :)

    

    

 

숙소(THE SYDNEY BOULEVARD HOTEL)

우리의 숙소는 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블러바드 호텔이었습니다.

비행기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이라 너무나 씻고 싶었던 하루ㅎㅎ

드디어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드니 시내도 볼 수 있고, 룸도 매우 깔끔하고 청결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드니 야경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가이드님께서 야경투어를 안내해주셔서 신청한 커플들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낮에도 매우 아름다웠지만, 야경은 더더욱 아름다웠던 그 곳!

선선한 가을 같은 저녁은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 눈에 보이는 전경을 뒤로해 사진도 찍고,

하버브릿지도 거닐고, 오페라하우스 아래 Opera Bar에서

멋진 야경과 공연을 보며 감자튀김에 맥주 한 잔의 여유까지!

너무나도 좋아서 정말 좋다. 좋다는 말만 되뇌었습니다.

    

   

    

하루를 꼬박 보냈지만,

호주에 있다는 것이 여전히 꿈만 같았던 1일차를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 2일차: 12월 10일 화요일 / 시드니 → 골드코스트

더들리페이지-갭팍-본다이비치-점심식사(The Grounds of Alexandria)-시내투어(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세인트메리성당)

-저녁식사(Harry’s Cafe de wheel)-골드코스트 이동-숙소(MANTRA ON VIEW HOTEL)

 

더들리페이지

호텔에서 호주에서 맛보는 첫 조식을 맛있게 먹고,

저녁엔 골드코스트로 이동하는 날이라 짐을 챙겨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이틀 차 첫 코스는 더들리페이지와 갭팍이었습니다.

시드니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더들리페이지에 갔지만,

오늘도 뿌연 하늘에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드니 부촌의 멋지고 예쁜 집들을 이동하는 내내 볼 수 있어

와-와- 하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눈호강을 했답니다^.^

  

갭팍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라고 하는 갭팍!

이 곳에서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지만, 자살을 많이 하는 곳으로도 유명해

자살방지를 위해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있는 아픔도 있는 곳이었다.

오랜 침식작용으로 특이한 바위들과 절벽에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이었던 갭팍!

 

 

본다이비치

사람들이 여유롭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남녀노소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본다이비치.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너무나도 부드러운 모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데,

우리 근처에 있던 노부부가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여

우리도 저렇게 나이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_^

   

  

 

점심식사(The Grounds of Alexandria)

꼬르륵 울리는 배꼽시계! 센스있는 가이드님 덕에 저희는

요즘 시드니에서 핫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The Grounds of Alexandria 라는 카페, 레스토랑이었는데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지만,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습니다.

저희도 함께 브런치도 즐기고, 가이드님께서 맛난 커피도 사주셔서 한 잔하고

곳곳을 구경하며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드니시내투어(시드니면세점,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하이드파크, 세인트메리성당)

시드니 시내로 돌아와 시드니면세점에서 선물구입타임!!

양태반세럼, 프로폴리스치약과 스프레이, 마니카꿀 등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던 곳!

저희가 사용할 것과 선물할 것들 가득 구입했답니다. 시간을 충분히 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양태반세럼을 구매했더니 하이호주 특전으로 귀여운 양모인형을 선물로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중에 우리 아기가 생기면 애착인형으로 사용할거에요♥

 

다시 투어타임! 언제봐도 좋은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감상하고,

세인트메리성당과 하이드파크를 둘러보았습니다.

세인트메리성당에 들어가서보니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로 저희도 앉아 조용히 기도도 했습니다^.^

   

    

 

저녁식사(Harry’s Cafe de wheel)

골드코스트로 이동을 앞두고 있어 저녁식사를 하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다고 하는 울루물루에 있는 본점으로 데려가주셨습니다.

현지식을 계속 먹다보니 모두들 한마음으로 칠리핫도그는 꼭 선택했다는! 맛나요!

  

    

 

골드코스트 이동-이강희 가이드님 만남-숙소(MANTRA ON VIEW HOTEL)

식사 후 저녁 비행기로 국내선을 타고 골드코스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드니공항에서도 가이드님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배웅해주셨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이강희 가이드님이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길에 골드코스트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이런 저런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호텔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하이호주 공식숙소라고 하는 MANTRA ON VIEW HOTEL 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체크인도 같이 도와주시고,

룸에 저희와 함께 올라가 룸컨디션이 괜찮은지 체크까지 해주신 후

다음날 아침에 만날 약속을 하고 휴식을 취했답니다. 역시나 하이호주♥

   

 

♥ 3일차: 12월 11일 수요일 / 골드코스트

럭셔리 샴페인 요트 크루즈 투어-점심식사(ma)-카약킹-저녁식사(자유식)

 

3일간 묵게된 MANTRA ON VIEW HOTEL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이 보이는 곳일 뿐만 아니라,

조식에 다양한 음식도 맛있었지만, 특히 김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_+

    

    

럭셔리 샴페인 요트 크루즈 투어

휴양지 느낌이 물씬나는 골드코스트에서의 첫 일정은 요트 투어였습니다!

요트 투어를 가기 전에 가이드님께서 한인마트도 데리고 가주셔서

마실 물과 라면, 과자 등등 저녁 야식을 한가득 구입한 후 요트 투어를 떠났습니다.

1시간 정도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며 샴페인 한 잔의 여유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하늘도 너무 예쁜 골드코스트라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점심식사(mano‘s)

다음 코스가 카약과 스노쿨링을 하는 일정이라 두둑히 배를 채웠던 이탈리안 식당!

식전빵과 돈가스 같은 느낌의 식사와 버섯크림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정말 맛났어요^.^

식전빵부터 식사들까지 푸짐하게 나와서 맛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카약킹, 스노쿨링

신혼부부의 협동심을 완전! 기를 수 있었던 카약!^.^

아침에 나올 때 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신대로 호텔에서 여분의 타월을 받아 챙겨서 나왔습니다.

또, 호주에 올때 아쿠아슈즈도 챙겨왔는데 챙겨오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꼭 챙기세요!

사실 물을 무서워해서 걱정을 좀 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을 붙여가면서 열심히 노를 저었던 기억에 아직도 웃음짓곤 합니다.

스노쿨링은 저는 도전을 해보지 못했지만, 카약은 재미있어서 다시 타보고 싶네요 ㅎㅎ

간식으로 과일도 준비해주셔서 맛나게 먹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던 즐거운 추억입니다^^

아참참! 스노쿨링하는 곳에서 가오리도 발견해 사진으로도 남겨주셨어요 ㅋㅋ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저녁식사 자유식-Hurricane's Grill & Bar)

저녁식사는 자유식이라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 있는

하이호주 추천 식당이자, 폭립맛집으로 유명한 허리케인으로 갔어요.

점심도 많이 먹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던 탓에 하프로 시켜 맥주 한 잔을 즐겼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싶네요ㅋㅋ 정말 폭립맛집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의 모임이나 저희처럼 관광객들도 많아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는 공연도 많고, 프리마켓도 열려 볼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 4일차: 12월 12일 목요일 / 골드코스트

헬기투어-현지식뷔페-드림월드

 

헬기투어

4일차 첫 일정은 기대했던 헬기투어! 안전교육을 듣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진행한 투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골드코스트 전경을 감상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눈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담기에 바빴던 투어 짧은 시간이지만 황홀했어요!

  

   

 

점심식사(현지식뷔페)

헬기투어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점심은 현지뷔페로 갔습니다!

호주에서 뷔페라니 신기방기!! 다음 일정이 드림월드 일정이라 실컷 먹었습니다 ㅋㅋ

스테이크, 닭요리, 핸드메이드 햄버거,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음식이 다양했어요^.^

특히 저희 부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맛나게 두 번이나 먹고 왔답니다 ㅋㅋ

  

    

드림월드

놀이기구보다는 코알라, 캥거루 등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했던 드림월드 일정^.^얼마나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드림월드에는 양털깎기쇼, 캥거루 먹이주기, 코알라 안고 사진찍기 등 볼거리도 많고

우리나라처럼 갇혀있는 동물원이 아닌 동물들이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원이라

정말 신기했습니다! 물론 다양한 놀이기구도 있어서 지도를 펼쳐들고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특히 인상적인 놀이기구는 몇 달 전 새로 생겼다는 SKY VOYAGER 였습니다^^

호주 곳곳의 유명한 경관들을 볼 수 있는 놀이기구였습니다.

좌석도 움직이고, 소리, 바람, 안개, 향기 등 특수효과까지 함께해서 신기했어요!

처음 입장하자마자, 그리고 마지막 놀이기구로 두 번 타고 왔어요 ㅋㅋㅋㅋ

    

    

 

♥ 5일차: 12월 13일 금요일 / 골드코스트

 

자유여행

5일차는 자유여행이라 둘 만의 여행을 시작해보았습니다.

트램을 꼭 타보고 싶어 go explore 카드를 구매해 끝에서 끝까지 가보았어요^^

브로드비치와 헬렌스베일이 극과 극에 위치해있어서

먼저 브로드비치에서 내려 퍼시픽페어라는 쇼핑몰도 가보고,

헬렌스베일까지 타고 가니 쇼핑몰, 마트, 곳곳에 저희처럼 여행객은 없고

정말 현지인들만 가득해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길엔 폭우를 만나 잠시 트램이 중단되기도 해서 참 다양한 날씨를 경험했어요.

골드코스트엔 차이나타운도 있어서 잠시 들러보니 중국느낌 물씬, 중국인들이 가득했어요.

   

     

 

Q1타워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돌아와 골드코스트에서 꼭 가봐야하는 스카이포인트로 갔습니다!

저희는 맥주 한 잔 하기 위해 20$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Deck&Dine 입장권으로 구매해

77층까지 42.7초 만에 이동한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롯데타워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골드코스트 전경이 한눈에 보일 뿐만 아니라 탁트인 전망에 마음도 뻥! 뚫리는 듯했습니다.

음식을 시켜 맥주 한 잔의 여유도 가지며 찬찬히 골드코스트를 감상했습니다.

고맙게도 폭우가 내리고 잔뜩 흐렸던 날씨도 점점 개여 맑은 하늘이 서서히 드러났습니다.

유쾌한 중국인께서 여러 가지 포즈를 요구하며 사진도 가득찍어주셔서 즐거웠던 추억도!

 

호주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어요.

거리 곳곳에 트리가 여기저기 장식되어 있어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충분했어요!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 있던 5일 내내 매일 저녁은 보틀샵에서 맥주를 사와서

야경을 보며 맥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답니다. 아 그립네요.

마지막 날도 어김없이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케밥을 구입해 한 잔! 캬!

  

 

♥ 마지막날: 12월 14일 토요일 /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

이강희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했던 두 부부과 이른 새벽 브리즈번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저녁에 미리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조식대신 간단한 간식세트를 받아

챙겨서 나오라고 안내해주셔서 받아 들고 나왔습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숙소에서 주신 간식세트를 먹고 마지막 커피 한 잔과 함께 인천으로!

공항에서도 가이드님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마지막으로 배웅해주셨습니다. 바이호주 ㅠ ㅠ

   

     

 

 

첫 해외여행이었던 저희 부부가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정말 많은 추억을 안겨준 하이호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돌아보니 행복했던 기억과 추억이 가득하네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셨던 강승민대리님과 이강희, 박경빈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남편과 언젠가 꼭 호주에 다시 오자는 약속을 하며 돌아왔는데,

그때도 꼭! 하이호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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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친구들과의 호주 멜버른, 시드니 맞춤여행

2020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로 6명의 친구들과 호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8월경부터 호주의 두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으로의 여행을 계획했고

식상한 패키지여행 말고 자유여행을 해볼까 하고 고민도 했었지만

다들 50대 아줌마들이라 자신이 없어 주저하며 여러 여행사를 알아보던 중 하이호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6명만을 위한 맞춤 여행 상품과 멜버른에서의 하루 자유 일정이

너무 맘에 들었던 저는 예약을 하고 꿈에 부풀어 있었지요.

 

 

10월부터 호주의 산불 소식이 뉴스에 나올때면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내년 1월이니까 그때쯤이면 다 진정 되겠지~~.

여전히 계속되는 산불 소식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뉴스 보도와는 달리 여행 코스에는 아무 문제 없다는

저희 담당자이신 장은진 과장님의 확신의 멘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지요.

 

 

국내선을 타고 멜버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곳에서부터 하이호주의 진가를 느꼈습니다.

그 짧은 환승 시간을 위해 가이드 한분이 나오셔서 도와주셨어요. 진짜 감동!

 

 

첫째 날, 퍼핑 빌리의 증기 기관차를 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브라이튼 비치 그리고 세인트 킬다 비치에서 귀여운 페어리 펭귄 만나기!

   

 

 

 

 

하루 종일 동심의 세계로 귀환 한 듯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저희들만의 비밀스러운 일정도 있었지요.

 

 

둘째 날, 죽기 전에 꼭 봐야 한다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3시간이나 가는 여정인데 가는 길에 잠시 쉬었던 콜락에서 먹은 매직 커피와 케익이 참 맛있어서 기억이 남네요.

헬기 투어시 운무가 많이 끼어 파란 하늘을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12사도를 포함하여 정말 멋진 곳임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요.

 

 

 

 

로크 아드 고지! 계단을 돌아 내려가면 너무 멋진 풍광이 눈앞에 펼쳐져

탄성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곳.

남극해의 바닷물이라는데 진짜 시원하고 염기가 없어

오랜만에 물속에 다리도 담가보고 친구들과 물놀이도 많이 했지요.

 

 

 

 

무너졌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런전 브릿지 또한 사람이 절대 만들 수 없는

압도적인 자태를 뽐내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요.

지금도 그 멋진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다시 꼭 보러 가야겠어요.

 

 

 

 

셋째 날, 우리들만의 자유여행, 남들이 아직 오지 않을때 즐기고 싶어

아침부터 서둘러서 도착한 호시어 레인을 시작으로

 

 

 

 

가이드님이 미리 잘 알려주셔서 보고자 하는 곳은 다 가봤던 것 같아요.

예쁘게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맛있는 식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들,

그리고 혹시 도와줄 일 없나 열심히 챙겨 주셨던 멜버른 최고의 원문준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드니로 돌아온 넷째 날, 우리나라 산들과는 확연히 다른 넓고 평평한,

그리고 푸른빛을 내는 아름다운 블루 마운틴!

 

   

 

 

 

 

시닉월드에서 궤도 열차와 공중 케이블 카를 타며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호주의 자연은 뭔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광활한 자태가 특징임을 확실히 느끼는 하루 였지요.

 

 

산불이 나서 관광지가 폐쇄된 적도 있었다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산불의 영향은 거의 느끼지 못했었고,

산불을 끄기 위해 저희가 비를 몰고 갔었는지 멜버른 마지막 날부터 비가 왔었지만

신기하게도 차에서 내릴 즈음엔 비가 개서 관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다섯째 날, 포트스테판 모래썰매! 해변의 모래들이 밀려와서

만든 모래언덕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더라구요.

올라가기는 너무 힘들었지만 내려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

다들 나이는 잊고 욕심을 내느라 4번~6번까지 신나게 타고 그 후부터는 기진맥진~~!!

 

 

 

 

 

보슬보슬 내리는 비와 함께 크루즈에서 만났던 돌고래들!!

사진에 담아보려고 무지 애썼는데 아쉽게도 너무 빨라서 그 예쁜 모습을 담지 못했네요.

 

 

 

 

코알라, 캥거루, 양과 소 등 호주의 다양한 동물들이 너무 자유롭게 한 공간에서 살고 있는

오크배일 팜에서 모이도 주면서 동물들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잠을 많이 자서 눈 뜨고 있는 코알라를 만나기 어렵다는데

한 마리가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놀아줘서 특히 재밌었답니다.

 

 

 

 

 

 

 

 

여섯째 날 아침, 저희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주말에만 열리는 록스의 플리마켓에서 아기자기하게 예쁜 소품들을 득템할 수 있었지요.

자유 시간처럼 저희가 많은 시간을 써버렸지만 센스 있으신 가이드님 덕분에

동부해안과 시내 투어까지 세심하게 둘러볼 수 있었고,

 

 

 

 

 

 

마지막 오페라 공연 (카르멘) 까지 잘 볼 수 있었네요.

 

 

 

 

 

매끼마다 나온 식사는 대접받는 느낌으로 육류, 생선, 한식 등

다양하게 너무 잘 먹었는데 먹느라 바쁜 나머지 사진을 못 찍고

마지막 날 fish market 에서의 사진만 남아 있네요.

 

 

 

 

거울을 통해 찍은 사진 속에 열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신 울 가이드님도 보이네요.

시드니의 유영진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최고로 다양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탁월한 운전 솜씨 덕분에 비를 피하며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제까지 여러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많이 했었지만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이 저희 6명만을 위한 멋진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해 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신 장은진 과장님,

그리고 두 분의 가이드님들이 최선을 다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

생애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 봅니다.

 

 

하이호주~~~ 최고!!!

다음에 남편과 다시 호주를 찾게 되면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어요.

 

(실제로 호주의 현지 상황은 우리나라의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도된 것 처럼 심각하지 않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셨다면 떠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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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상반기1위★ 하이호주와함께_지훈❤️선연_9박 11일의 여정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오빠동생으로 지내오다 결혼 적령기에 두근두근 사랑을 싹 틔웠고,

그렇게 봄여름가을겨울 1년간의 연애 후, 지난 달 5월 초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부부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바로가지 못하고, 2주가 지난 후인 5월 23일(목)~6월 2일(일)까지 다녀왔답니다!

 

보통 한번뿐인 신혼여행이기에 짧게는 3~6개월,

길게는 1년 전부터 준비하는 일정이지요~

하지만 저희는 ‘해외여행이 처음인 그 남자 & 그 여자’였던터라

여행 일주일 전까지  비행기 티켓 빼고는 준비된 것이 Zero였어요.

 

결국 나름의 해외여행 공포증이 있던 신랑이

보석처럼 발견한 곳이 하이호주였답니다!

하이호주를 만나기 전, 당연스럽게 유명하고 거창한 대형관광회사들을 가장 먼저 둘러보고,

또 호주에 관한 수 많은 투어 상품들을 알아봤어요.

그러나 홈페이지 방문만으로도 하이호주는 다른 일반적인

관광회사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을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호주만 전문으로 한다는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슬로건 때문이였는데요!

하이호주를 예약한 신랑말로는 이 부분에서 큰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대요~

그리고 직접 신혼여행을 즐기면서 하이호주만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독자적인 노하우들을

직접 경험 할 수 있었어요.

예약할 당시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난 후,

이러한 회사들이 현지의 상황과 환경에 대해 충분히 알고

준비 & 진행 하는것이 중요한 것인지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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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저희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보고 싶은 장소 3곳을 선정 - 원하는 투어 일정 선택 - 맞춤 허니문 으로

견적 요청 드렸지요. 그리고 걱정하며 호텔 또한 예약을 부탁드렸지요!

다음 날 일찍이 답변이 돌아왔고, 신혼여행 2일 전 단번에 모든것이 준비 되었답니다! ^^;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강승민 대리님 감사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여행일정을 소개해드리며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음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

★ 시드니 4일 - 골드코스트 2일 - 케언즈 3일의 9박 11일 일정입니다! ★



1일차 / 인정공항:

시드니 이동 _ 2019.05.23. 목요일 / 날씨 맑음



: 하루 일과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20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이동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모기약을 구매했으나 저희가 갔을때는 추워지고 있던터라 모기가 있진 않았어요~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살 경우! 비행기 탑승 수속시 수고로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시드니로 출발! 10시간의 이동시간이 저녁시간 인지라 평소 자던 시간에 맞춰 자고 일어났어요~ 이 것 또한 호주여행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2일차 / 시드니 첫째날 오전:

동부 시드니 - 샤크비치 (점심)_05.24. 금요일 / 선선한 바람부는 날

시드니 도착! 시드니에서의 4일 일정을 함께해주실 쏘 스페셜가이드 ERIC KIM 가이드님과의 만남 ♥ 보통 시드니에 도착하면 시간이 오전이예요! 그러다보니 숙소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ㅠㅠ 그래서 저희는 동부해안 투어를 신청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시드니 해안가를 누리고,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고! 시드니에서 머물게 된 호텔은 시내안에 있어 접근성이 너무 좋아 걷는것만으로 많은 곳들을 다닐 수 있어요!

: 아침 공기 머금은 센테니얼 파크 를 지나고 시드니 동부를 향해가요. 본다이 비치 는 서핑으로 유명해요! 이름 뜻대로 파도의 힘에 바위가 부서지는건지, 바위의 힘에 파도가 부서지는건지 모를정도 였어요. 멋진 암석 해안은 물론이거니와 부드러운 모래해안은 덤!

더들리페이지 보호구역 에서 시드니를 한 눈에 담을수 있어요~ 마치 모든 것을 얻은 듯한 포즈로 찰칵! 맥쿼리 등대 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라고 하네요! 니엘슨파크 근교 주민들이 해변에서 여유를 누리시는 모습에 부러움 한가득. 호주에서의 첫 식사를 이곳에서 한 것으로 달래보아요! 그것도 아주 맛있게!

2일차 / 시드니 첫째날 오후:

미세스 맥쿼리포인트 - 펀치거트섬 - 도맹유롱프리싱트 - 해군본부 - 비비드축제 #1



: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는 시드니의 명소가 한눈에 보이는 걸로 유명해요! 바로 뒤 공원에는 사람들이 둘러앉아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어요! 사진을 찍고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면 해상감옥으로 사용되었다는 펀치거트 섬 이 나와요! 보기만 해도 오싹! 그리고 나서 숙소로 향하는 길~ 해군 함정이 보이길래 여쭤봤더니, 해군본부가 있다고 하네요 ㅎ​





호주는 관광산업이 발달한 국가인 만큼! 매달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진행되요. 그 달에 어떠한 축제들이 있는지 사전에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도착한 날! SYDNEY VIVID FESTIVAL 이 그 화려한 첫 막을 열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오페라 하우스로 향했답니다! 시드니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분들이 나오신 것 같았어요~ 금요일 밤,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두!



3일차 / 시드니 둘째날 오전:

로즈가든 - 북부시드니 - 점심 _ 05.25. 토요일 / 매우매우 화창



: 시드니에는 도시안에 정말 많은 공원들이 있어요! 아침에 산책하는 로즈가든은 평온함과 우아함이 가득해요!



시포스 스핏브릿지 배들의 이동을 위하여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고 해요, 건너자마자 마을 높은 곳으로 이동해 지나온 전경을 내려다 봤어요! 이동하는 길이 이렇게 예뻐도 될까요..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주민 노부부, 주위 꽃들도 넘 예뻤어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맨리비치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같은 시드니의 바다인데, 또 다른 느낌! 공연도 많고, 마켓 시장도 열렸어요! 여기 사진은 없지만, 영화 빠삐용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맨리 노스헤드도 갔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식사를 했는데! 여기서 또 한가지 자랑거리는, 가이드님께서는 누구나 가는 식당을 가지 않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직접 추천한 식당에서 먹는 한끼! 흔히 볼 수 있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먹는 식사가 아닌, 현지인들 사이에서 먹는 식사는 호주를 더 호주답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3일차 / 시드니 둘째날 오후:

타롱가 동물원 - 키리빌리 하버브릿지 전경 - 달링하버 (저녁식사)



: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랑이 최고로 기대했던 곳, 타롱가 동물원 정말이지 모든 동물들 한 마리도 빠짐없이 다보고 왔답니다. 한국에도 동물원이 있는데 굳이 가야되냐구요? 천만의 말씀! 호주 동물원의 특징 중 하나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라는 것! ^^ 그게 바로 타롱가 동물원의 매력! 정말 놀라웠던 건, 마치 자연에 저희가 들어간 기분이 들 정도로 동물들이 자유로웠고,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당!



출발지로 돌아오는 길은 스카이레일로 ^^ 이동 시간도 단축!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 한컷! 오늘 저녁은 지명처럼 달콤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자, 달링하버에서 립세트와 비비드 축제 스페셜 음료를 마셨어요~ 이 또한 저녁식사를 고민하던 저희를 위해 가이드님이 특별히 추천해주셨어요!



4일차 / 시드니 셋째날 오전:

블루마운틴 - 시닉월드 _ 05.26 일요일 / 매우매우 화창

: 특별히 셋째날은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블루마운틴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호주는 평평한걸로 유명해요! 그래서 산도 우뚝 솟은게 아니라, 아주 넓~쩍 하답니다! 하늘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유칼리나무와 태양광선의 합작! 이 날은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어요~ 아슬아슬 링컨스락에서 인증샷! 가이드님에게 듣는 세자매봉에 관한 전설은 너무너무 흥미로웠어요!



시닉월드는 아주 오래된 광산을 익사이팅하게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 레일웨이를 타며 숲과 숲 사이를 지나요. 특별히 레일 웨이는 실제 광산 레일을 개조한거래요! 근데 그 경사도가 어마어마합니다! 놀이동산에서나 느낄법한 기분들을 여기서도 느끼게 될 줄 몰랐어요! 자연과 함께한 아슬아슬한 모험들! 정말 최고였어요!

4일차 / 시드니 셋째날 오후:

제놀란 동굴 - 비비드 축제 #2

: 제놀란 동굴은 제가 넘 가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외국 동굴 규모는 어떠할까 궁금했거든요! 동굴 입구에 자리한 캠프강은 1년 365일 푸른색을 띄고 있어요! 멋지고 잘생긴 현지 가이드가 함께 이동하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설명해줘요! 물론 영어라... 매우 집중해야 했어요....!



그리고 동굴에 새겨든 기록들도 신기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가까워져가고 단단하게 굳어져가는 지형들이 괜스레 교훈을 줘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굴! 그 놀라운 자연의 기록은 잊지 못할거예요!

비비드 축제 #2 현장엔 삼성갤럭시도 한몫하고 있었어요~ 시드니 마지막 날 밤엔 하버브릿지까지 걸어갔다 왔어요~ 길을 가다가 소리가 웅장하게 나서 가까이서 봤더니 돗자리를 깔고 누우면 볼 수 있게 다리 밑에 터널이 PIXAR 애니메이션 프리뷰를 재생해주고 있었어요~ 대략 15분 정도는 되었던 것 같아요! 신랑이 지도를 잘 봐서 수월하게 따라다녔어요~ 감사감사



5일차 / 시드니 넷째날 오전:

다이옥스 서점, 마블, DC 코믹스 샾 - 시드니 역사박물관 - 점심 _05.27. 월요일 / 제법 쌀쌀한 바람

: 시드니 넷째날은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자유롭게 가보고 싶었던 곳들 둘러보았어요~ 이 날은 가이드 없이 저희 둘만 움직이는 자유여행이었어요!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걷기만 해도 시내 방방곡곡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현재와 역사가 공존하는 시드니 역사박물관을 느끼고, 다시 찾아간 오페라 광장! 이병헌 샷 따라하기 & 태국 음식점 에서 점심식사! 호주는 다민족 국가라서, 어느 음식점을 가도 완성도 높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았어요! 태국 식당에는 태국계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서, 순간 태국에 온 느낌이더라구요 ㅎ



5일차 / 시드니 넷째날 오후:

주립 도서관 - 아트 갤러리 - 하이든 공원 - Good Bye 시드니



: 시드니 주립 도서관, 영화 속에서 봤을법한 모습이죠~! 도서관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교훈적인 전시회들이 많았어요~ 임팩트 있는 전시들이 맛있는 코스요리처럼 지나갑니다!



아트 갤러리 에서 호주, 그리고 다양한 민족들의 예술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음.. 역시.. 예술의 세계는.. ㅎㅎ 돌아가는 길 하이든 공원 에서 인생샷 남기고, 도시남자 컨셉사진도 한장 남긴 후, 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 ^^



​6일차 / 골드코스트 첫째날 오전:

게잡이 투어 _05.28. 화요일 / 화창하고 따듯한 날씨

: 4일간의 시드니 일정을 마치고 저녁 비행기를 타고 골드코스트로 이동했어요! 공항에는 친절한 이명근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게셨어요! 그렇게 호텔로 들어가고~ 다음날 아침, 하루를 열심히 보내기 위해 조식은 꼭꼭 챙겨먹고 나갔어요 ^^ 게잡이 투어 Catch A Crab 배를 타기 위해 모인 많은 여행객들..! 가이드님의 유창한 영어실력과 세심한 배려로 앉는 자리, 체험하는 순서 등등 최대한 좋은 조건에서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당! 정말이지 골드코스트에 있는 동안, 특별 대우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진행된 게잡이 체험! 크랩을 잡는 것 뿐만 아니라, 강에서 새우잡기, 페리카나 먹이주기, 물고기 낚시등 도 할 수 있었어요! 그 날 잡은 크랩은 점심식사로 제공된답니다! 아 물론 많이 잡는다고 다 주는건 아니예요... ^^;;



6일차 / 골드코스트 첫째날 오후:

열대 과일 농장 투어 - 포인트 덴저 - 저녁식사



: 열대과일 농장, 게잡이 하고 맛난 점심을 먹은 후에 이 곳에서 먹는 과일들로 후식을 삼았어요! 각종 과일들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었어요! 호주에서는 열대과일이 나올 수 있는 기후와 토양을 가진 특별한 곳들이 존재해요. 워낙 규모가 넓어서 트랙터로 이동하면서 농장을 둘러봤어요~ 우리나라 경운기에 호주 버전 이랄까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산 안에 작고 이쁜 강이 나와요!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며 산공기도 맞고 작은 농장의 양, 염소, 캥거루, 왈라비 먹이도 줘봤답니당! 샵에는 말린과일, 초콜렛등 먹거리들과 기념품들이 팔고, 열대과일 3가지를 선택하면 바로 믹스해주는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오후 산책시간, 돌아오는길에 포인트 덴져에서 멋진 인생샷들을 많이 남겼답니다~ 퀸즈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경계도 확인! 저녁에 먹은 한치 튀김 & 레몬 스카치! 넘 생각나네요~



7일차 / 골드코스트 둘째날 오전:

스카이 포인트 - 헬기 - 점심 _ 05.29 수요일 / 햇살이 참 좋은 날



: 첫째날은 게잡이와 열대농장을 체험했다면, 둘째날은 쫌 더 도시를 누려보고 싶었어요! 스카이포인트, 별 생각없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 순식간에 77층으로 올라가더라구요 ^_^ 길게 뻗은 골드코스트의 해안가를 보며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길 브로드 & 머메이드 비치는 전 세계에서 단일 비치로는 가장 길다고 하셨어요! 골드코스트 해변을 높은 건물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과 헬기로 이동하면서 보는 모습!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또 다시 가이드님의 센스로! 무려 조종사님 옆에 앉은 우리 >



7일차 / 골드코스트 둘째날 오후:

샴페인 크루즈 - 골드코스트 해변, 야시장



: 시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번엔 샴페인 크루즈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바다 위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멋진 크루즈에 저희 두 사람뿐, 각종 컨셉 사진을 남겼답니다 ^^ 바다 위에서 마시는 샴페인은! 정말이지 분위기와 경치때문인지, 너무 달콤했어요! 조금은 지칠법한 일정속에서 꿀맛같은 휴식이 될 수 있었어요! 



해질녘 따듯한 노을을 머금은 골드코스트 해변을 거닐면서 야시장 구경을 나갔어요~ 넘 예쁜 야경 속에서 부모님께 영상편지 남기며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8일차 / 케언즈 첫째날 오전:

브리즈번 공항 - 케언즈 도착 - 쿠란다 밀림 - 쿠란다 마을 _05.30. 목요일 / 열대스러운 날씨



: 케언즈로 가기위해 아침일찍 브리즈번 공항으로 고고! 이쯤되니 짐 꾸리는 것도, 탑승하는 것도 수월해지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멋지고 잘생긴 송태희 가이드님 만나고~ 쿠란다 밀림 으로 이동했어요~ 케언즈 날씨는 훨씬 따듯했어요!



쿠란다 밀림은! 영화 아바다에서 모티브로 한 배경이라고 해요! 수륙양용차를 타고 이동하며 열대우림 구석구석 살펴보고 ^^ 산 정상에 위치한 쿠란다 마을로 이동했어요! 쿠란다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 배런강에서 원주민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 따듯한 시골냄새 풍기는 아주 예쁜 마을이었어요!



8일차 케언즈 첫째날 오후:

스카이레일 - 케언즈 시내

: 열대우림은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니까 나무가 하늘에 닿을것만 같았어요! 이렇게 울창하다는 표현을 하느가봐요...! 쿠란다 밀림에서 돌아가는 길은 스카이 레일을 이용했어요! 이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레일이래요! 이동시간만 40분 이상이 소요되요! 중간에 레드피크역 & 배런폭포역이 있는데, 중간에 내려서 보시면 정말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



9일차 / 케언즈 둘째날 전일:

리프매직 스쿠버다이빙_05.31. 금요일 / 시원하게 비내린 날



스쿠버다이빙을 신청했어요~ 교육도 받고 장비도 착용하고! 겁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저는 연습만 해보구 밖에서 기다렸어요 ㅠㅠ 물을 무서워해요.. 그.러.나 스누버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산소주입로프잡고 내려갈 수 있는~ 이 마저도 신랑이 물속에서 보트 당겨주고 저는 위에 보트잡고 떠있었어요~ 그치만 같이 바다속 구경하는 기분이었어요!

위트 넘치신 노부부, 나이들어서도 이처럼 여행다닐 수 있겠지요~ 케언즈 바다 는 역시 또 다른 느낌이예요! 근데 이 바다에는 악어가 나오기도 한다해요~ 그래서 인공수영장이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바로 케언즈의 매력이였어요! 수영장 정~말 넓어요, 정말 수영장이라는 표현보다, 인공 해수욕장 이 더 맞다고 생각해요!

이 날 저녁에는 소개받은 한인식당으로 향했어요.. 엄청난 고퀄리티의 김치전 & 제육볶음 & 순두부찌개! 그저 감동! 역시 호주에 있는 한인식당이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쳐요! 한인분들이 운영하시기 때문에 한국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10일차 / 케언즈 셋째날 전일:

케언즈 시내 쇼핑 - 스카이다이빙 도전 - 시드니로 GO BACK _06.01 토요일 / 보슬보슬 비내린 날

: 마지막 날까지 온 힘을 다해 놀고자, 스카이다이빙을 신청했어요! 오전에는 시내에서 현지 원두 & 조카 선물 구입했어요~ 무려 8가지 종류의 원두가 있었어요! 맛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카이다이빙을 타러 갔으나! 구름낀 비오는 날씨때문에 아쉽게 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안전사고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 그렇게 저희는 케언즈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시드니로 다시 이동했어요!



마지막 호텔은 시드니 공항과 매우 인접해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도 여유있게 맞이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하이호주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성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일차 / 안녕, Sydney:

인천공항 _06.02. 일요일 / 한국은 현재 여름날



: 길면 길구~ 짧으면 짧았던! 신혼여행을 보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장거리 비행시간 지루할까봐 시드니 레고를 사고 출발! 가는길 1시간도 안되서 다 만들었어요.. ㅎ

여기서 한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는 가이드님께서 업무차 서울로 가야할 일이 있어서 저희와 같은 비행기에 타게 됐어요! 여기서 다시 한번 열심으로 책임을 다하는 하이호주 직원들의 준비성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인천공항에서 준비된 차량을 가지고.. 경기도 화성시의 저희 집 문 앞까지 가이드하시겠다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일이라 짐이 정말 많았거든요... 다음번에 저희가 식사 대접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아마 어느곳에서도 이런 경험은 없을거예요... ^^! 정말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안전하게 집 앞까지 도착! 다시 한번 잊지못할 신혼여행 함께해준 하이호주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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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상반기2위★ [맞춤&단독]★☆'엄마.아빠 .막내딸 '셋이 떠난 가족여행☆★[골드코스트/시드니]

*여행기간 : 2019. 3. 15.(금) 19:45 ~ 2019. 3. 23.(토) 17:50 [7박9일]

*여행도시 : 골드코스트(3박), 시드니(4박)

*여행인원 : 총3인 (부모님, 딸)

 

여행 다녀와서 2주 넘게 아직도 청정호주의 하늘을 잊지 못하고 간신히 정신을 한국에 데리고 와서야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여태껏 해외여행을 나름 꽤 많이 다녀봤지만 한번도 여행후기를 남겨보거나 한 적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 여행은 너무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들이기에 저 개인적으로도 글로 남겨 간직하고 싶은 마음과 하이호주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그리고 호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도 있구요..ㅋㅋㅋ

쓸 말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도 많다보니 글이 다소 길더라도 많은 양해 바랍니다^^

 

우선 하이호주로 결정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결혼도 했고, 올해 2세 계획을 갖고있어 그전에 부모님이랑 꼭 호주를 가보고 싶었어요^^ 이제 아이가 생기고나면 앞으로 몇 년간은 장거리해외여행은 힘들것같아 후회없는 여행이 되길 바라며 꼼꼼히 따져봤거든요..

 

*저의 여행사 선택 기준은요!!*

 

1. 7박9일 일정, 도시는 여유있게 두 곳만! (보통 다른 여행사 패키지는 6박8일에 시드니,멜버른,골드코스트 세 곳을 다님ㅠㅠ)

2. 단체패키지는 싫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자유여행보다는 이동이 편리하게 가이드가 필요!

3. 노쇼핑, 노옵션 여행사!(쇼핑센터 끌려다니며 보내는 시간이 넘 아까움..ㅠㅠ)

4. 내가 하고 싶고, 가고 싶은 일정으로 스케쥴 계획!

5. 7박9일중 넉넉한 자유일정 필요!

 

이것저것 많이 따지고 보니 위에 기준들을 다 만족시킬만한 여행사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하이호주를 발견!!!!! 진짜 보자마자 “와!여기다!!!”싶었어요ㅋㅋㅋ(속으로 유레카를 외침)

상담을 받고 하루이틀 고민하고 바로 예약하여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담당자였던 장은진과장님!!! 제가 원하는 일정 말씀드리면 그때그때 조율해주시고, 일정표, 금액 다 친절히 답해주셔서 그 점이 정말좋았어요. 부모님을 모시고가는거라 이래저래 따져야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호주 떠나기전날까지도 저의 질문폭탄에 친절히 답해 주신 장은진과장님 너무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저의 모든질문을 전화로 일일이 안하고 카카오메신져로 수시로 질의응답 받을수있어서 참 좋았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제 일자별 사진 보여드립니닷!

    

 

 

 

-1일차-

◎ 3/15일(금)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19:45분 출발(역시 국적기, 앞뒤간격 널널해서 편하게왔음)

◎ 3/16일(토)현지시각으로 06:00쯤 브리즈번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만남(여자 가이드 분이셨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고 많은 정보를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좋았음!여기서부터 이미 하이호주 백점!!!!!!!)

◎ 탬보린마운틴으로 이동- 비가 보슬보슬내렸고, 아직이른시간이라며 탬보린마운틴 이쁜 브런치카페에서 가이드님이 커피 사주심! 호주에서 맛있는 커피라며 사주셨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호의를 베풀어주시니 기분 완전 업업! (*근데 여기서 사건이....제가 비행기에 고프로카메라 프레임을 놓고온걸 알게됐죠..가이드님이 공항 여러곳에 전화로 알아봐주셨어요. 결국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바로 그 자리에서 걱정해주시며 찾기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답니다)

◎ 티타임 후 탬보린마운틴 걷기- 반딧불동굴

◎ 반딧불동굴은 생각보다 되게 작았지만 너무 신비로웠고, 그안에 작은 볼거리들이 많았음. 걷는길도 숲길같아서 산림욕하는 기분! 저희 아부지가 반딧불 이쁘다며 좋아하심ㅋㅋ

◎ 시다크릭와이너리농장에서 중식(와인시음후 와인한병 구입, 스테이크, 피쉬앤칩스)

◎ 숙소(만트라 뷰 호텔) 체크인 후 잠시 휴식 후 가이드님 만나서 샴페인크루즈 일정 이동

◎ 샴페인(저희가족은 모두 술을 못마셔서..)대신 레몬에이드를 들고 요트에서 골드코스트해변 감상(비가 와서 좀 추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참 좋더라구요)

◎ 한식당 “대박”집에서 석식(가이드님이 메뉴 물어봐주시고 원하는 것으로 넉넉히 시켜주셨음)

◎ 숙소로 이동 후 휴식. 1일차 종료

 

 

 

 

-2일차-

◎ 3/17(일) 호텔 조식 후 9시 가이드님 만나 ‘커럼빈와일드라이프’ 동물원으로 이동

◎ 코알라사진찍기, 캥거루 원없이 만지기, 캥거루 먹이주기 등(본인은 보통 어느나라를 가던 동물원은 거의 꼭 가는데 호주 동물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음)

◎ ‘케챠 게 잡이‘ 배타러 이동

◎ 게잡이 배 타기전 대기소?같은 곳에 식당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중식 ‘머드크랩’(다른 단체패키지 사람들도 옆 테이블에 있었는데 저희랑 다른 조금 초라한..메뉴였음. 하이호주에서 주문해준 디쉬가 훨씬 더 비싸고 맛있는 음식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 게 잡이 배 탑승 후 ‘펠리칸 먹이주기’-‘가재잡기’-‘머드크랩잡기’-‘선상낚시’체험

◎ 우리아부지 가재(미끼)잡는거 제일많이잡아서 선장님이 칭찬해주심 ㅋㅋㅋ

◎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투어였는데 우리가족 모두 제일 만족했던 투어임. 부모님이 너무너무x1000 즐거워하시니 나도 덩달아 기분좋아지고 뿌듯+_+

◎ 저녁은 가이드님과 상의 후 자유식으로 먹는 것이였는데 가이드님께서 멤버쉽카드?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는 식당으로 데리고 가주셔서 거기서 음악연주도 보며 현지인들 사이에서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맛나게 먹음

◎ 숙소로 이동 후 휴식. 2일차 종료 (참고로 2일차 일정은 제가 검색해보고 하고싶어서 다른일정 뺴고 이걸로 넣은거예요!대만족 ㅋㅋㅋ)

 

 

-3일차-

◎3/18(월) 자유일정

◎늦잠도 자고 여유있게 조식 후 걸어서 2분?3분 무튼 바로앞에 골드코스트 해변산책 (호텔 위치가 해변 바로 앞이고, 시내번화가랑 가까워서 호텔도 매우만족!)

◎중식은 번화가에있는 일본라멘집에서 라멘 한그릇씩! (매운맛을 시켰으나 한국인입맛엔 조금 느끼..ㅋㅋ)

◎시내 번화가 돌아다니며 기념품도 사고 쇼핑 삼매경+_+

◎호텔에 다시 들어와 잠시 휴식 후 저녁식사는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허리케인그릴’

(검색해보니 허리케인그릴은 골드코스트와 시드니 딱 두곳밖에없다는!!)

◎‘허리케인 그릴’에서 양고기 립, 돼지고기 립을 시켰는데 “오마이갓~~너무 맛있음!!!!!”

게다가 가격도 한국에서보다 훨~~~씬 저렴~~!!이가격에 이맛이??가능?????너무 잘먹고 숙소로 걸어와서 휴식. 3일차 종료

 

 

-4일차-

◎3/19(화) 05:50분에 가이드만나 공항으로 이동

◎가이드님께서 호텔서 미리 씨리얼박스도 다 수령해서 챙겨주시고, 골드코스트공항에서 티켓발권, 짐붙이기까지 모두 도와주셔서 전혀 어려움 없이 호주 국내선 탑승!(골코 여자가이드님은 정말 사랑입니다...*_*)

◎ 10:20분쯤 시드니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블루마운틴’으로 이동(시드니에서는 남자가이드님! 시드니도착해서 또 사건이....아부지가 안먹던음식들을 많이 드셔서 그런지 배탈이났었기 때문에 가이드님께 말씀드렸더니 한인마트가서 아부지 드실 죽이랑 등등 살수있게 도와주심.. 이런 모든 배려와 시간적 여유가 하이호주 가족단독가이드 패키지여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여기서 또 한번 역시 하이호주 단독패키지에 감탄ㅜㅜ)

◎ ‘블루마운틴’을 향해 약2시간정도 차로 이동 후 제일 먼저 킹스테이블 도착

◎ 비가왔지만 다행히 볼만한 풍경들은 다 볼수있었음!! 천만다행 ㅋㅋ ‘킹스테이블’, ‘세자매봉’가이드님께서 가족사진 여러장 찍어주시고 ‘로라마을’로 이동

◎ 중식 메뉴 우리가 고를수 있게 해주셨고 나름 호주에 왔으니 ‘캥거루버거’ 먹기 도저언~!

◎ 중식 후 로라마을에서 잠깐 자유시간 (아기자기한 샵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 ‘블루마운틴 씨닉월드’로 이동.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케이블웨이’3종 열차 탔음

◎ 스릴있고, 풍경도 감상할 수 있고 참 좋았던 일정

◎ 숙소로 이동- 체크인 후 휴식, 4일차 종료 (시드니 블러바드 호텔 위치는 시내중심가와 조~~~금 먼느낌이였지만 걸어갈수있는정도! 마트도 바로 앞에있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5일차-

◎호텔 조식 후 가이드만나 ‘포트스테판‘ 이동(차량으로 약3시간 소요)

◎포스트테판 도착 후 사륜버스타고가서 모래썰매 즐기기>_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막찍어도 화보처럼 나왔음!

◎가이드님이 썰매타러 다시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많이타야 세 번이라고 하셨는데 *아빠 한번, 엄마 세 번, 나 다섯 번!!!! 의지의 한국인임 ㅋㅋㅋㅋ

◎모래썰매 타고 나와서 점심먹으러 ‘머레이 와이너리’이동(가이드님이 미리 주문해놓으셔서 먹었는데 진짜 다맛있었음! 특히 여기서먹은 피자는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먹었는 음식 중 제일 맛났음 ㅋㅋ)

◎점심먹은 후 요트타고 돌고래보러 이동~~~! 돌고래는 매일 볼수있는게 아니라서 못볼수도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운좋게 돌고래 짱많이 봤음!!+_+돌고래쇼 같은걸로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정말 바다에서 헤엄치며 다니는 돌고래는 보니까 뭔가 더 감격스러웠음

◎돌고래 왓칭 투어까지 끝난 후 시드니로 다시 넘어와서 석식

◎한식당 ‘명장’에서 석식. 가이드님께서 김치찌개,해물파전,비빔냉면 이렇게 넉넉~~히 시켜주고가셨음! 부모님 한식이라 엄청 좋아하셨음.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었음+_+

◎한식당이 번화가에 있어서 저녁먹고 근처 쇼핑하고 구경하고 걸어서 숙소이동, 5일차 종료

 

 

 

 

-6일차-

◎호텔 조식 후, 9시40분에 가이드만나 ‘오페라하우스’이동

◎‘오페라하우스 내부투어‘,’맥콰리포인트‘,’세인트대성당‘,’본다이비치‘,’두들리페이지‘ 등 곳곳 투어 했음. 우리가족끼리니까 시간에 쫓길 필요없으니 이렇게 여러구간 투어할 때 참 좋았음

◎중식은 가이드님께 ‘타이푸드’먹고싶다고하니 맛집으로 데리고 가주시고 추천메뉴 시켜주심

◎‘캡틴쿡 크루즈’타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감상하며 크루즈선상 석식.

◎다음 호주여행을 기약하며 스테이크와 와인!건배~~!!

◎가이드님께 번화가에 내려달라고 말씀드리고 거기서 또 쇼핑하다가 숙소로이동.6일차 종료

 

 

-7일차-

◎호텔 조식 후, 자유일정

◎호텔앞에서 택시타고 ‘퀸 빅토리아 빌딩’,‘시드니 홀 타운’구경

◎점심은 지난번 먹었던 한식당 ‘명장’ 재방문 ㅋㅋㅋ이날시켜먹은 음식도 대만족!

◎오후에는 커피한잔 들고 호텔근처 ‘하이드공원’잔디에 앉아서 시드니를 곱씹으며 힐링타임

◎호텔에서 잠시 휴식 후, 저녁에 택시타고 ‘오페라하우스’로 갔음

◎역시 시드니는 야경!!!!!!!!!!!+_+노을지는 오페라하우스, 달링하버, 하버브릿지의 조화가 진짜 예술 그 자체였음 (여기서 사진 몇백장은 찍은 듯)

◎노천식당에서 ‘피쉬앤칩스’로 석식

◎택시타고 숙소로 이동, 7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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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었네요.. 보여드리고싶고 자랑하고싶고 말하고싶은것도 많다보니.....

글 쓰면서 사진도 다시 보니까 정말 또 가고싶어서 눈물이 핑돌았어요.. 부모님이랑 열흘동안 대화도 많이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저희가족에게 큰 선물을 주신 하이호주와 장은진과장님, 그리고 가이드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추가+ 저희 엄마 메신져 프로필 사진...영어도 잘 못하면서 이렇게  하이호주~~~~!!해놓으셨네요 귀요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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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상반기1위★ ♥♥부모님도 딸도 사위도 대만족! 하이호주 시드니 환갑기념여행!♥♥

19.02.28~19.03.05

부모님도 딸도 사위도 대만족! 하이호주 시드니 환갑기념여행!♡

 

 

안녕하세요, 얼마전 호주 시드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새댁(?)입니다 ^^ㅋㅋ

 

이번 시드니 여행은 저희 친정부모님 환갑기념여행으로

부모님과, 제 여동생, 저와 남편 이렇게 5명이서 함께하는 여행이었어요

부모님 환갑을 맞이해서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이 많았어요!!

결혼하고 다함께 하는 첫 여행이라 어색할 수 있는 남편도 고려를 해야했고요 ㅎㅎ

저희 아빠는 걷는걸 엄청 싫어하셔서 짧은거리도 항상 택시를 타고 다니시는 분이고

저희 엄마는 여기저기 새로운걸 관광하며 보고 경험하고,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이에요!

제 동생은 폰카, 디카 다 챙기고 기록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거의 기자급으로 모든걸 찍고다니는데 냅두면 혼자 잘 따라오므로 착한가족이죠ㅎㅎ

무튼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많아 여행지 결정부터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ㅜㅜ

주 프래너는 예약과 일정 등등을 장녀인 제가 도맡아 하게되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신경쓸 부분이 많더라고요

 

 

 

 

 

일단 너무 휴양지는 엄마취향이 아니라서 탈락 !!

처음에는 다낭이나 호치민 같은 베트남도 생각을 했다가 많은 의논 끝에 호주로 여행지를 결정했죠~

완전 휴양지가 아니고서는 어느곳을 여행을 가든 안 걸을 수 (?) 없기에 그 면에서는 아빠의 희생이 필요했습니다 ㅎㅎㅎ

호주 시드니는 근교로 나가면 캥거루, 코알라를 만나볼 수 있다는게 매력이 있었어요 ^^

저희 아빠가 동물을 사랑하는 분이라 길에서 개만 봐도 그냥 못 지나치시거든요 ㅋㅋ꼭~ 5분씩 끌어안고서 교감을 나누고 헤어집니다.. 모르는 개랑요ㅋㅋ

저랑 동생, 제 남편은 유럽은 한번씩 다녀왔어서 유럽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제가 세계지도에 가는곳을 표시하고있는데 호주쪽이 휑해서 호주가 좋았어요! 뭔가 또 하나의 내 발자취를 남기고와야겠다 하는 ?ㅋㅋㅋ

그리하여 엄마취향 관광과 자연과 먹을거리와 아빠취향 동물체험도 볼 수 있는! 유럽이 아니라서 뻔하지않은 ! 모든것이 집합된 시드니로 결정 !!

호주는 장시간 비행이 따라서 부모님들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요새 환갑은 청춘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저희가 뺄 수 있는 시간이 길다면 다른도시도 가 보고 싶었는데요, 5명의 일정을 다 맞춰야하다보니 길게 휴가를 낼 수 없었어요 ~다 일을 하고 있어서 ~~

그래서 짧은기간에 여러곳 이동하면서 피곤하기보다는 시드니에 완전 집중한 여행으로 짰어요^^

휴양지는 나중으로 미뤄두고 ~~ 호주 시드니로 여행지를 정한 후 일찌감치 저는 예약을 했어요 ~

6개월 전부터 패키지 일정에 제가 따로 가고싶은곳도 포함해서 일정 조율과 견적을 받고, 여러 여행사들을 비교해본 결과 하이호주로 결정했습니다

견적을 한 4군데 정도 여행사를 비교해서 받았는데요

구성이 다 조금씩 달라서 정확히 비교할 수 없지만 같은금액이면 호텔이 더 좋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이호주가 거품이 없어 저렴하기도하고 쓸데없는 쇼핑이나 팁이 붙지 않는다는 점이좋았던 것 같아요, 책을 기부하는 취지도 좋고요~~

그리고 저희가족만 단독투어 패키지로 다닐 수 있다는것도 럭키 !!

예약과정에서 이것저것 동선에 맞춰서 저와 함께 이리저리 스케줄을 조정해주신 하이호주 임혜미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

 

 

 

1일차▶ 인천공항 출국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8시 비행기를 탈고 시드니로 출발 ~!

사실상 1일차는 비행기에서 끝 ~ㅋㅋㅋ 비행시간은 10시간 남짓 잡으면됩니다~

하이호주에서 미리 보내준 폭신한 하이호주슬리퍼 기내에서부터 잘 신고 호텔가서도 잘 신었어요!!

목배게도 기내에서 유용! !  먹고 자고 먹으며 비행기 사육을 마치고 호주에 도착했어요~~

 

 

 

 

2일차▶본다이비치-갭팍-시드니천문대언덕-록스 스퀘어-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시드니 공항에 입국심사를 받고, 피켓을 들고있는 우리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

저는 따로 여행을 다닐땐 주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가이드를 만날 일이 거의 없는데, 

그나마 만났던 가이드중에서는 제인생 첫 남자 가이드님이셨어요 ㅎㅎ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친근해지는 볼매 가이드님 ㅎㅎㅎ

비행기에서 하루를 보내 피곤하지만 호주도착시간이 아침이기 때문에 호텔 체크인전까지 일정이 있었어요 ㅜ

내리자마자 더운 기운이 훅 느껴져서 공항에서 얇은 옷으로 갈아입고 썬그리 장착하구요 ~ㅋㅋ

하이호주에서 준비된 우리가족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본다이비치로 고고!!

 

본다이비치로 가면서 호주의 역사와 날씨, 유명한 것들과 가고 있는 곳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본다이비치에서는 넓~~~은 해안가를 걸으면서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바다내음을 맡고 산책을 했어요 !!

서핑도하고 선탠도하면서 자유롭게 비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호주의 여유로움이 부러웠던 시간 !!

그리고 더워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도 먹고 !! 호주에서 첫 음식 ~ 아이스롱블랙을 먹었네요 ^^

(팁 !! 호주에서는 아메리카노 = 롱블랙 / 라테 = 플랫화이트 로 주문하시면 되요!)

아빠는 동물사랑을 가자마자 인증하기라도 하듯 바다에는 관심도 없고 갈매기랑 현지에 있는 새들이랑 잔디에서 놀고있으시더라고요ㅋㅋ           

 

다음으로는 갭팍을 갔는데요~

파크 산책하면서 또 바위(?)와 바다를 구경하고 엄마가 꼭 변산 채석강 같다고하셔서 뿜!~

호주에 와서 고국을 떠올리시다니 ㅎㅎㅎ 저도 채석강 가봤는데 비슷한이미지이기도 하네요 ^^ 멋진 경관이었어요~

3월초의 시드니날씨는 저나 동생, 엄마는 너무 덥지않고 적당히? 더우면서 일교차로 저녁엔 한겹 더 입었어요~ 대강 봄~초여름정도 느낌??

더위를 남들보다 더더 많이 타는 저희 신랑은 손풍기를 항상 들고 다니는 ?? 정도였어요 ㅋㅋㅋ

 

 

 

 

갭팍 산책을 마치고 시드니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페리를 타고 서큘러키까지 갔어요~~ 왓슨스베이에서 페리타고 서큘러키에서 내리는 루트 !  

원래 시드니 패키지 일정상에 한시간짜리 페리코스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너무 배만 타고 있기는 시간도 아깝고 길것 같아서,

가이드님과 상의해서 동선을 짧게 줄였어요

하이호주 패키지가 다른 일행들이랑 같이하지 않고 저희 단독투어로만 하는게 넘 좋더라고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저에게 일정을 좀 자율적으로 유도리있게 변경이 가능하다는게 좋았어요,

다른 일행들 있으면 정해진대로 하거나 모두의 동의를 받아야하잖아요 ㅠ

 

페리를 타고 가면서 바람이 부니 더운와중에 어찌나 단 바람인지~~~^^

머리칼이 날려도 그저 좋았습니당 !!

아빠는 페리가 직행(?)인 줄 아셨나봐요, 첫번째 정류장에서 다 온줄 알고 내리려고 내려가계셔서 우렁차게 "아빠 빽해!! 여기아니야!!"

라고 외쳤던 기억이 ㅋㅋㅋ 자칫하면 저희아빠가 국제미아가 될 뻔 했지만 문제아라서 제가 항상 주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산가족은 면했습니다 ㅎㅎ

 돌아와서도 맨날 놀리곤 해요 ㅋㅋㅋ 우리 없었으면 아빤 호주 거지가 됐을거라고  , , ,ㅋㅋㅋ

그렇게 온가족을 무사히 지키고(??ㅋㅋㅋ) 서큘러키에 도착해갈 수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가까워지기 시작해서

페리 안에서 가족들과 사진도 남기면서 재밌게 갔죵 ^^

대중교통이 이렇게 낭만적이라니 ,, 서울에서 매일 출퇴근 지옥철에 시달리는 저는 이때부터 호주 앓이 전초전이였나봐요 ㅋㅋㅋ

 

 

 

 

서큘러키까지 페리체험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고고!!

점심은 현지식으로 파스타와 피자, 리조또가 나오는 곳으로 갔어요~ 덥지만 그늘은 또 시원한 신기한 곳 호주!그래서 과감히 야외 테라스석으로 앉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피자가 화덕피자라 맛있고, 파스타 한종류가 좀 생소했던거 빼곤 맛있었어요

완전 토종입맛 저희아빠만 빼고 다 만족스럽게 점심식사 끝 ~~!!(아빠는 쌀밥에 김치에 김치찌개 그런것만 좋아하는 아재에요 ㅠㅠ)

하이호주 식사는 식당이 따로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예산내에서 먹고 싶은걸 골라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자유롭고 고퀄이었던 하이호주 시드니 패키지, 음식까지도 만족스럽네용 ^^

 

록스마켓에서 자유롭게 마켓구경을 하면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기념품 구경도 하고 버스킹 공연도봤어요~

그리고 시드니 천문대언덕으로 갔는데 하버브릿지가 쭉 보이는게 경치가 좋더라고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 이런게 힐링~

이 날이 평일 오후쯤이었는데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그냥 누워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꽤 보였어요~

가이드님이 이분들이 다 일하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쉬는시간을 즐기는거라고해서 충격 ㅋ..ㅋ

전 점심시간에 빌딩촌에서 나와서 바쁘게 점심먹고, 끽해야 카페가서 커피한잔 하면 점심시간이 끝인데 말이죠 ??

책을보고 낮잠을 잘 공원이 도시에 널려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렇게 할 수있는 여유로운 마인드와 생활양식이 굉장히 부럽게 느껴졌네여ㅋㅋㅋ

잠만보인 남편이 너무 피곤해서 같이 옆에 누워 자고 싶어했는데 아직 호주화(?)가 덜되서 공원에 못누워서 자봐 아쉽네요 ㅋㅋ

 

 

 

 

저희는 숙소가 타운홀쪽으로 시내라서 중간에 호텔 체크인하고 쉴시간을 주셨어요 ~~

일정이 그렇게 엄청 타이트하지 않아서 시간이 났던 것도 있고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비행기에서 몸이 피로했는데 호텔 체크인해서 싹 샤워하고 한숨 자고나니 정말 좋더라구요~~

한 3시간정도 남짓 정말 알차게 체력충전을 했어요, 아빠와 남편은 진짜 딥슬립~ 저는 짐정리와 잠시간의 휴식을 했어요~ 

다시 가이드님을 호텔 앞에서 만나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저녁 메뉴는 한식으로 저희아빠가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방긋방긋 ^___^ 김치찌개와 오징어 볶음, 육개장 등 ..

한국 떠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반갑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ㅋㅋㅋ

식당 알바분이 워홀온 한국인 청년이었는데 아빠가 저희가족이랑 가이드님 말곤

한국인 첨봐서 반가운지 한국에 집이 어디냐고 자꾸 말을 걸더라구요 ㅋㅋㅋㅋ 우린민망 ㅋㅋ 

시드니 시내에 한식이나 일식, 중식등 아시아식당이 꽤 많이 있어요~~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다보니 음식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어요 , 호텔근처에 한인마트도 있고 대형마트도있고 모든게 다 있어서 편해요 !!

 

 

 

 

저녁식사 후에는 공식적인 패키지 일정은 끝이라서 가이드님과는 빠빠이 ~저희한테 몇 군데 걸어다니면서 관광할만한 곳 들을 알려주셔서 저녁도 두둑히 먹었겠다 근처 탐방을 했어요 !!

하이드파크 산책도 하고 호주 대형마트 브랜드 울워스에가서 호주 국민과자라는 포즈랑 캥거루 인형도 샀어요!

저 #포즈는 초코과잔데 정말 중독적인 맛이 있어요 꼭 드셔보세요ㅋㅋㅋ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왕창 사왔습니당 ㅋㅋ친구들줬는데 좋아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시드니야경도 놓칠 수 없어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보러 서큘러키쪽으로 쭉 걸어갔어요~~

걸어서한 30분 정도라서 길다면 길고 전 여행가서 동네 구경하며 걷는걸 좋아해서 걸을만하다면 걸을만한 거리였어요 !하지만 저희집에는 걷는걸 엄청 싫어하시는 어떤 분이 있어서 자기 다리가 부서질 것 같으시다고 엄살을 어찌나 부리시는지 ㅋㅋㅋ

호텔로 돌아갈 떄는 트램을 타고 돌아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자유일정에서는 우리의 네비게이터 담당 남편님의 활약으로 저희가 모두 졸졸 따라다녔어요

신행때도 남편덕에 잘 다녔는데, 항상 구글느님맵과 남편이 크로스한다면 지구끝이라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낮과 밤에 모두 한번씩 보시는걸 추천해요 !!!

저녁에 안나가봤다면 못봤을 시드니의 야경! 낮과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ㅋㅋ

이번 시드니 여행에서 원 없이 본 것 같아요 ~~

하지만 시드니의 상징이니 많이봐도 안 질리더라구요 ㅎㅎㅎ?

 

 

 

2일차▶블루마운틴-시닉월드-킹스테이블랜드-로라마을-마트장보기-달링하버불꽃놀이

 

 

 

 

2일차는 블루마운틴 코스 ~ 시닉월드에서 궤도열차랑 스카이웨이 케이블카도 타고 에코포인트에서 자연경관을 보았어요!!

워크웨이길을 따라서 걷는데 공기가 어찌나 좋은지! 좋은공기 많이 마시고 가려고 숨을 크게 들이셨어요 ~한국은 미세먼지가 아주 심각하잖아요 ㅜㅜ

호주에 가 있는동안 비염있던 제동생도 한번도 코를 풀지 않았어요, 동생이 호주 너무 좋다고 ! 나도 동감이야 동생아 ~~

한국에서 벗어나니 비염이 자연치료되다니?? 다시한번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자 !!

나무를 자르면 벌금이 있다는 호주, 그래서인지 길을 다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들어서 꼬불꼬불 되어있는데 그런 정신이 전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자연을 해치지 않는 다는 것 !!

 

잠시간 차를타고 도착한 킹스테이블랜드는 정말 후덜후덜한 낭떠러지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도전하기 좋아하는 엄마랑 손잡고 가까이도 가보고요 , 겁없는 저와 제 남편은 인생샷을 하나 건졌습니다ㅋㅋㅋㅋ

엄마,아빠가 점점 호주가 너무 좋다고 해서 이 여행의 기획자(?)인 제가 점점 뿌듯해지는 날들이었습니당 ㅋㅋ

 

 

 

 

점심땐 로라마을에 갔어요~~

로라마을은 아기자리 한바퀴 둘러보기 좋았어요, 제동생은 마트에서 산 캥거루인형을 마스코트처럼 들고 또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었어여ㅋㅋ

저도 사진찍는걸 좋아하지만 이번 여행은 가족들을 더 신경쓰느라고 많이 내려놨거든요, 그래서 동생이라도 열심히 찍으라고 속으로 응원을 했죠!

캥거루 인형 이름은 '루' 에요 저희가 지어줬어요~ 루랑 동생이랑 사진도 찍어주고~ 루는 우리집 막내둥이로 키우기로 했어요 ~~ㅋ

제동생이 잔인하게도 루를 캥거루버거집 앞에다가 놓고 즐겁게 사진을찍어서 너무 잔인하다고 핀잔을 줬지만.. 아랑곳안하고 찍는 무서운 애,,(?)

 

가이드님이 저희 아빠가 요주의 인물이라서 그런지 입맛에 맞을만한 식당으로 잘 추천을 해주셨어요 ㅋㅋㅋ 원래 점심이 불포함이고 저녁식사가 패키지에 포함인데, 저희가 주방이 있는 아파트형 호텔을 예약해서 저녁은 해먹고 싶다고했더니

가이드님이 점심을 차지해주시고 저녁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바꿔 주셨어요 !

대신 점심값이 더 저렴해서 예산이 남았다고 과일을 사주신다고 현지 과일전문점에도 데려가서 과일을 사줬어요!!!

과일가게에서 복숭아랑 자두, 멜론, 바나나 샀는데 어쩜 진짜 다 맛있어요!!

과일너무 맛있어 대박사건!! 호주마트과일 맛없단 후기 많이봤는데 저희가먹은건 진짜,,헤븐의 맛,,,♥

호주 대형마트 과일은 맛이 없다고 여길 데려가주셨는데 진짜 어딘지 메모라도해놓을걸ㅜㅜ

호텔가서 씻어먹었는데 정말 달고 맛있어서 설탕 녹여먹는 줄 알정도로 달고 맛있었어요

저희가 모르는 현지인의 팁이 있는 곳에 델꼬 가주셔서 하이호주 가이드님 센스 짱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하이호주는 역시 달라도 다르다!!

 

과일은 과일가게에서 따로 사고 저녁거리 사러 대형마트에 데려다 주셨어요

호주하면 소고기를 먹어봐야지 ! 저희가 뭐가 좋은거고 맛있는건지 몰라서 고민했는데

직접 마트에서 같이 고기 추천을 해주셔서 블랙라벨 붙은걸로 샀어요 ~~ !!

그와중에 저희 아빤 또 소고길 안드셔서 가이드님이 삼겹살까지 고를 수 있게 해줌!!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

저녁은 소고기 스테이크랑 , 아빠는 삼겹살 ~ 엄마가 한국에서 준비한 김치도 꺼내서 저희만의 저녁을 먹기로!!

전 마트에서 꽃다발을 팔길레 신기하기도 하고 디너테이블도 꾸밀겸 꽃도 사려고했는데, 낭만도 없는 제동생이 내려놓으라고 엄포를 놔서 못샀네요,,

얼마 하지도 않는데 정말,,,ㅠㅠ너무해,,

 

 

 

 

2일째 저녁은 울가족 자유일정으로 호텔에서 스테이크랑 와인으로 가족과함께 즐겁고 맛있게 먹었어요, 호주산 소고기 진짜 짱맛♥♥♥

아무것도 안하고 구웠는데 왜이렇게 맛있죠?? 뭐지 마법인가??ㅋ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 와인은 근처 보틀샵에서 싼거 샀는데 와인도 다맛있고.. 이날부터 호주에 살고싶어짐ㅋㅋ

맛있는 저녁을 먹고 저희 호텔 근처 달링하버에 불꽃놀이를 보러 나갔어요 ~~ 한 10분거리라서 설렁설렁 걸어서 하버에 자리를 잡고 불꽃놀이 보기!!

매주 토요일 9시에 달링하버에서 불꽃놀이 하니깐 기회되시면 보는걸 추천^^~~!

큰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는 성대한 불꽃놀이던데요!!? 저희 부부가 하와이에서 매주하는 불꽃놀이도 봤었는데 그거보다 더 성대한 느낌이었어요!!

5분남짓 하는데 아빠가 엄청 좋아하고 갑자기 막 달려나가서 서서 구경하면서 볼만하다고 칭찬을 해주셨어요 ㅋㅋ

저희엄마는 동영상에 사진도 엄청 찍으시고 ㅋㅋㅋ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으셨나봐요 ㅋㅋㅋ 제동생도 폰과 디카 두대를 기자급으로 가동했죠~

 

   

 

 

달링하버 다녀와서 과일과 맥주타임 !! 무화과 자두 복숭아 멜론 .. 매일밤에 과일 조금씩과 맥주타임 참 괜찮았어요

호주 국민맥주 VB, XXXX 다 괜찮더라고요~ 한번씩 사먹어보세요 !! 호주는 보틀샵에서 주류는 따로 사야하니 참고 ~~

저녁때 맥주타임하며 무슨말인지 모르는 티비를 틀어놓고 ㅋㅋ

그냥 모습만 봐도 웃기다고 깔깔대며 거실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냈네요~~

그리고 호주가 또 커피가 진하고 맛있기로 유명하대요, 원두 로스팅기술이 잘 되어있다고 !!

그래서 플랫화이트랑 롱블랙 마셨는데 진하고 부드럽고 ! 호주커피 인정 !

근데 정말 진해서 잠이 잘 안올 수 있음 주의하세요 ㅋㅋㅋ

 

 

 

3일차▶오카밸팜 - 와이너리투어-포트스테판 모래썰매-돌고래크루즈

 

 

 

이날은 시드니 외곽으로 멀리 나가는날~~아침일찍 부지런히 차를 타고 오카밸팜에 갔어요!!

코알라랑 교감하고, 캥거루 먹이주기하면서 다른 동물들도 많이 봤어요 ~~

저희아빠는 동물러버라서 첫날부터 캥거루보러 몇일에 가냐고 그 일정만 체크하셨거든요???

기다렸던 날이 돌아오자 오카밸팜에서 완전 달라다니셨어요 ㅋㅋㅋㅋ

거위까지 다 사료를 주고,, 저는 한번 주고싶어 시도했는데 손을 너무 아푸게 쪼아서 실패했거든요

근데 아빠는 쪼아대는 거위부터 이빨이 손에 다 느껴지는 당나귀까지 모든 동물들과 대화와 교감을 하시고 한참을 그렇게 노시더라고요 ㅋㅋㅋ

돌물사랑 아빠에게 최고의 날 !!!세상 최고의 행복을 다 가진 것 같은 사람의 얼굴이었어요ㅋㅋ

저도 물론 귀여운 코알라랑 우람한 캥거루 만나서 좋았지만요 ㅋㅋ

저희가족도 나름 동물들을 좋아하지만 나머지 다 합쳐도 아빠의 동물사랑은 못이기겠네요 ㅋㅋㅋ 가이드님이 남들보다 좀 앞서 움직여주셔서

오카밸팜이든 와이너리든 저희가 한발 앞서 둘러보고 가려고하면 엄청 많은 단체여행객들이 왔어요 !~

주말이라서 서두르셨다는 우리 하이호주 가이드님~ 덕분에 붐비지 않게 잘 관광을 했던 것 같아요 ^^ 

 

 

 

 

 

와이너리 투어에서는 5가지 와인을 시음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고요, 생각보다 별 건 없었어요 ~ 다녀와보니 기를쓰고 갈필욘없을것같아요~5잔의 와인중에 맨 마지막 와인이 뭘 믹스한거라고 했는데 도수가 젤 쎄지만 맛있더라고요 !살까하다가 안샀는데 후회함 ㅋㅋ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와이너리에 같이 있는 식당을 갔는데요~~

여기서 다른 여행사 패키지 일행들은 다 획일화된 메뉴인지 다소 질겨보이는 스테이크같은거 다 줄줄이 와서 먹는데

저희는 하이호주 화이트라벨 패키지라서 식사메뉴도 퀄리티가 달랐어요 ~

직접 화덕에서 구운 피자랑 바베큐, 햄버거까리 해서 양도 엄청 많고 맛있고 !!

와이너리에 수제맥주도 팔고있어서 생맥주 2잔은 저희돈으로 사가지고 같이 식사하면서 먹었는데 개꿀맛. .

와이너리에 수제맥주마저 맛있네 그려ㅋㅋㅋㅋㅋ 역시 비맥, 버맥은 진리이죠 !!! 꿀꺽꿀꺽 잘도 넘어갑니다~~남편과 넘 맛나게 먹었어요

더워서 시원하게 딱 좋았던 맥주와의 식사 !!

저희가 식당 초입쪽에 앚아서 사람들이 다 저희메뉴 구경하면서 나가는데 왠지모를 우월감에 사로잡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피자가 하와이언피자인데 진짜 맛있었어요 ! 양이 많아서 남겼는데 밤에 생각날만큼...

 

 

 

 

다음일정으로 포트스테판에서 모래썰매타기!!!

와 푸른하늘 덕에 여기서 사진찍은게 다 쨍하니 정말 이쁘게 나왔어요~~

여기 모래가 정말 곱고 부드러워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모래가 귀 안이나 주머니에 다 들어가니 레깅스같은거 입고가면 좋더라구요~~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용~

모래썰매 타는방법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우리 가이드님 사진에 한장 찍혔네요 ㅋㅋㅋ

모래언덕까지 직접올라가서 타야해서 체력의 한계로 3번밖에 못탔지만 재밌고 해볼 수 없었던 경험이라 더 의미있었어요~~

아빠가 걷는거 싫어해서 안올라갈 줄 알았더니 그래도 열심히 올라가서 2번은 타시고, 엄마도 2번 타셨어요 ㅋㅋ

제동생은 4번 타고요ㅋㅋㅋ 1등으로 내려왔다고 신난다고 ~~ 또탄다고~~ 그래 역시 20대인 너가 젊다 !!!!ㅋㅋㅋㅋ

엄마는 모래썰매가 넘 좋았대요~~ 깔깔깔 웃음이 떠나지않았어요~~

 

모래썰매 잘 타고 돌핀크루즈를 타러 갔어요 , 여기서 그동안 못만난 한국인은 다 만난듯 배에 꽤 많이 타는데 90%한국인 같았어요ㅋㅋㅋ

돌고래를 못보는 날도 있다고하는데 저희는 운 좋게 돌고래 발견 !! 완전 가까이서 본건 아니지만 넘 귀엽고 ~~~ 신기하고~~

우와우와 하면서 돌고래를 한참을 봤어요 ! 배 크루분들이 한국말을 짧게나마 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저기~!! 애기! 애기돌고래~~ 오른쪽~~ " 이런말들을 하면서 돌고래 나타난곳을 알려주는데 말투가 유창하지않아 더 귀여운 느낌이랄까 ^^

순식간이라 사진에 돌고래를 담지 못했지만 눈으로 가득 담아왔습니다~ 엄마랑 애기랑 무리지어서 송송 나타나 인사해주는것만 같던 야생돌고래!

만나서 반가웠어 돌고래야~~>_

 

 

 

 

4일차▶노스헤드전망대-맨리비치-미세스맥콰리포인트-세인트메리성당-시드니주립미술관-시티 퀸빅토리아빌딩 쇼핑 및 자유일정

 

 

 

거의 사실상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날이에요 ~ 5일차엔 아침일찍 출국이거든요 ㅠㅠ 너무 아쉬워 ㅜㅜ 가기싫어 엉엉~~

아침에 일어나 가이드님과 차를 타고 노스헤드전망대부터 들렀어요~~ 너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곳!

남태평양과 대서양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스팟이에요~ 잠시 둘러보고 사진도 남기고요~~ 

 

이제

보통 패키지 일정에서 수영을 직접하진 않는것 같은데 저희가 첫날부터 시드니에 왔으니 바다엔 한번 빠져 놀고싶다고

시간을 비치에서 많이 안배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맨리비치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비치 탈의실에서 래시가드로 갈아입고 잼나게 파도타고 놀았어요~ 저흰 수영을 못하는데 라이프가드도 호주는 엄청 철저하게 보호를 해주고

수심이 어디까지는 안 깊다고 다 알려주니 잘 놀았죠!!

좀 위험한 쪽으로 가려고하는거 같으면 가드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홍길동처럼 나타나서 저희를 인도해줬어요 ㅋㅋㅋ(성가실정도로 엄청 신경써줌)

덕분에 그래도 안전하고 재밌고 시원하게 맨리비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앞에 피크닉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점심은 가이드님과 즉흥해서 피쉬앤칩스를 먹기로 했어요 !!

저희가 노는동안 가이드님이 근처에 뭐 먹을거 있나 시장조사를 해오시고서는

제가 이틀전인가에 호주 굴이 먹어보고 싶다고 한걸 안 흘려들으시고 굴도 한더즌 사주셨어요 ! 올레!! 하이호주 가이드님 정말 짱 !!ㅋㅋㅋ

호주의 굴은 정말 ~~ 맛있었어요~~ 제가 굴을 원래 못먹어요 ㅋㅋ 한국에서 비려가지고요 ㅋㅋ

근데 호주굴은 바다향이 강하지 않고, 크리미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더 강해서 레몬즙 쭉 짜서 먹으면 상큼하고 부드럽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생선튀김이랑 오징어튀김,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피쉬&칩스는 호주 국민 음식인만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생선 평소에 안좋아하는 저인데 흰살생선이 엄청 부드럽고 살이 많아 맛있었어요!! 야외에서 맨리비치 보면서 먹으니 더 꿀맛 !!!

갈매기가 옆에서 끼룩끼룩 할때까진 낭만적이었는데ㅜㅜ 동물사랑 우리아빠가 감자를 나눠주는 바람에

갈매기가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거의 진짜 갈매기 밭이 되었어요.. 엄청 경계하며 먹었습니다 ㅠㅠ 아빠 제발 동물보다 우리좀 먹자!!ㅋㅋㅋㅋ 

 

 

 

 

 

재미나게 북부 해안에서 놀고 이제 시티로 돌아왔습니당 ~~

미세스맥콰리 포인트라고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동시에 보이는 스팟으로 데려가주셔서 기념사진도 남겼어요!!

뷰가 정말 좋구나~~ 그냥 하루종일 여기 앉아서 바람쐬고 싶을정도!ㅋㅋ

시드니 주립미술관이 근처에 있는데 무료라고 원래 저희 패키지 일정에 없지만 추천일정으로 소개해주셔서 미술관도 관람하고요

에어컨이 틀어져있어서 시원하게 휴식하듯이 보냈어요~~

그리고 세인트메리대성당에 들러서 또 구경을 하고요 !

시티에서는 쇼핑타임을 가졌어요~~ 쇼핑센터 강요가 아니고 저희가 여기좀 가자고 해서 데려가 주신거에요 ㅋㅋㅋ

여기저기 기념선물 돌려야해서 약국에서 영양제도사고 마트에서 포즈랑 과자들도사고, 시내 면세점 가서 엄마는 크림같은것도 좀 사시고 그랬어요

저는 퀸빅토리아 가서 T2 라는 차브랜드에서 차를 구매했어요, 제가 차를 좋아해서요 ~ 시음해보고 살 수 있어서 3개정도 사왔어요

 

그리고 가이드님과는 빠빠이~하고 저희는 저녁에 시드니 맛집을 찾아갔어요!!

바 레지오 라는 곳인데 !! 버섯 스테이크 정말 맛있어용 또 생각남 ㅠ ㅠ 두개먹고올걸!이탈리안 식당이라 피자, 파스타 다 맛있게 먹었고요~~

야식으로 호텔에 사다둔 맥주랑 먹으려고 유명한 맛집인 해리스카페드휠 가서 칠리핫도그를 포장해서 맛있게 먹었죠 ~~

 

 

귀국의 날 ㅠㅠ

이렇게 마지막 날 밤까지 알차게 보내고 다음날 아침 가이드님과 호텔앞에서 만나 공항 출국장 입구까지 다 바래다 주시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호주도 너모 좋고 가이드님도 좋아서 헤어지려니 발길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딸바보였던 우리 강형석가이드님.. 그렇저 하루종일 저희를 케어하느라 피곤했을텐데도

다음 날 어제 뻗으셨냐고 하면 딸과 숨바꼭질을 2시간을 더 하고 자셨댜고해서 ㅋㅋㅋ

정말 딸바보구나 생각을 했었더랬죠 ㅋㅋㅋㅋ

호주에서 20년이 넘게 사셨다고하는데 뭐든 설명해주실때 한국을 우리나라, 우리나라 이렇게 표현 하셔서 몸은 비록 떠났지만 애정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호주에서 살면서 체득한 문화나 정치, 경제, 복지, 생활양식 등 패키지에서 다니는 장소 뿐만 아니라 그냥 호주라는 곳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셔서 더 호주라는 곳을 깊이 느끼고 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

그리고 귀국해서는 저는 호주앓이가 시작되었고요 ㅋㅋㅋ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하며,, 하,, 호주는 얼마나 맑은데.... 맨날 이러구 있습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도 호주로 이민가고 싶으시대요.. ㅋㅋ 남편도 동생도 호주앓이중.. 저는 중증이고요 ㅋㅋ 이정도면 저 환갑여행 잘 정한거 맞죠?ㅋㅋㅋ

이렇게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던건 호주라는 곳이 정말 매력이 무한인 것도 기본일거구요~~!!

하이호주의 예약서부터 출발전날까지 비상연락망도 꼼꼼히 알려주는 등등 사전 안내부터 현지에서의 차량, 식사, 일정, 마무리까지~~

모든 면에서 하이호주를 선택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주가 무한매력이라 다음번엔 다른 도시를 또 가려고해요~~ 그떄도 하이호주 꼭 찾을께요 다시 만나요 , 하이호주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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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하반기베스트★ <11월 허니문> 시드니-케언즈 6박8일 꿈만 같았던 허니문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11월 12일 ~11월 19일, 시드니 - 케언즈 6박 8일 일정을 하이호주를 통해 다녀온 부부입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된 이유는첫번째로, 너무나 만족스로운 허니문을 다녀왔기 때문에 호주여행을 계획중인 예비 신혼부부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서이구요.두번째는, 하이호주 직원분들 및 현지 가이드님들께 감사인사 드리기 위함이에요.세번째는, 허니문 다녀온지 약 삼 주 정도 돼었는데 행복했던 그 날들을 찬찬히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 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조금은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 있으니 이미 아시는 분들은 빠르게 읽어나가 주시면 눈의 피로를 덜으실 수 있을거에요.

우선 저희 부부가 허니문으로 호주를 선택한 이유는요~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북반구인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에요.

11월에 결혼한 저희는 따뜻한 나라에서 여행하고 싶었어요. 둘 다 관광과 체험 위주 여행을 더 선호하기에 휴양지는 제외, 신랑이 평소 휴가일정을

길게 빼지 못하기 때문에 신혼여행일 때 먼 나라를 가보자! 해서 호주로 좁혀졌어요. 버킷리스트 중 스카이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열기구 체험이 있었기에

이 모든걸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 호주 케언즈라는 것을 알고 바로 픽 했죠 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잘 한 선택이었어요. good!!

나라를 정하고 자유여행을 할까 패키지를 할 까 엄청 고민했는데요~ 무튼 결론은 하이호주를 통해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아요.

저는 해외여행 경험이 있지만 친구들이 세운 계획에 졸졸 따라다닌 정도라서 제가 주도해서 일정을 잡는 자유여행은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신랑은 신행이 첫 해외여행이구요. 저희 부부 영알못이라 자유여행은 깊게 고민하지 않고 패스~ 그리고 시드니에서 렌트해서 운전 할 생각하니

남편과 제가 육체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바로 패키지 상품 검색 시작했죠. ㅎㅎ

 

전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픽 할 때 후기를 꼼꼼하게 확인해요. 하이호주 후기가 대체로 좋더라구요. 견적을 받고 문의 피드백이 빨라서 더 맘에 들었어요. 

여행 일정도 마음에 들었고 패키지이지만 소수로 진행되는 점, 가이드에게 별도로 팁을 드리지 않는 점 등등 다른 여행사와 비교하니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서

결혼식 5개월전에 예약했습니다. 시드니에서 이틀을 패키지로, 케언즈에서 사흘을 자유여행으로 다녔는데 일정 만족 했습니다. 

하이호주 직원분들~ 신행 가기 전 까지 문의도 많이 하고 호주 현지에서도 연락드렸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본격 후기 읽으시기 전, 오타 혹은 띄어쓰기 틀림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

 

 

- 첫째 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간건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날 인천 2 터미널로 갔습니다. 저희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요~

아시는 분들 아마 많으시겠지만 저는 신행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되었네요 하핫. 출국 이틀 전, 대한항공 어플로 모바일 체크인하여

당일 줄을 길게 설 필요없이 셀프로 수화물을 수속할 수 있더라구요~ (수속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웹/모바일 체크인은 48~24시간 전에 가능하며 체크인시 새로 풀리는 좌석이 있으니

처음 자리지정 받았던 곳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 때 지정하면 돼요~ 저희는 모바일 체크인 하여 앞쪽 좌석으로 옮길 수 있었어요.

구체적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검색창에 웹/모바일 체크인을입력해보세요~ 어렵지 않게 짐을 보내고~~ 무사히 잘 도착할렴!!

저녁 7시쯤 비행기를 타고 기나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대항항공은 신청하면 기념일 케이크라는 것을 주더라구요~ 출국하기 며칠 전 전화문의하여

케이크를 신청하니 기내식을 먹은 후 케잌을 주셨어요. 신랑 모르게 준비했더니 이런건 어떻게 알았냐며 머리 쓰담쓰담 칭찬 받았네요>_

맛은 크게 기대하지 마시구 그냥~ 신행 기분좋게 시작하는 작은 이벤트라 생각하고 먹으면 맛이 더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이호주에서 주신 목베개는

저랑 찰떡이 되지 못했네요ㅠㅠ 그래도 남편은 잘 사용했답니다. 비행시간이 정말 길어요~ 화장실 이용이 잦으신 분들은 복도쪽 좌석을 예약해 주세요~

 

 

- 둘째 날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본 남편님ㅎㅎ 신났는지 창 밖 모습을 오랫동안 보더라구요~하이호주에서 시드니 착륙 후 출국심사부터 캐리어 찾는 곳 까지의 동선 정보를 미리 전달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짐을 찾고 가이드님을 뵐 수 있었어요.11월 13일,14일 이틀 간 시드니를 소개해 주신 김동기 실장님~!!이 글을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함께한 시간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구요~ 실장님 덕분에 호주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재미난 유머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제가 실장님 따님분과 닮아서 조금더 잘 해주고 싶다고 하셨는데~ㅎㅎ안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마무리까지 잘 해 주셔서 한국오니 가이드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패키지 여행에서 가이드의 역할이 무척 크다는 것을 잘 알아서 여행 전 조금 걱정했지만 하이호주에서 함께한 가이드님을 만나고 다시한번 더중요함을 느꼈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틀 동안 함께 할 커플 두 팀과( 저희 포함 총 세팀.) 출발 전 인사를 나누고 킹스 테이블로 이동했습니다.차는 크지 않았지만 불편한 점도 크게 없었어요~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셔서 평소 멀미를 하는데 여행 중 멀미를 하지 않았구요~커플들 모두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결혼했고, 얘기를 많이 나누어보니 공통점이 꽤 많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ㅎㅎ친해질 때 쯤 다른 여행지로 가기위해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함께 좋은 추억 쌓아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ㅎ실장님이 이동하며 호주 정보를 많이 설명해 주셨어요~ 그 중 저는 차 번호판이 기억에 남네요ㅎ 궁금하신 분들은 김동기 실장님과 함께여행하신다면 알 수 있답니다^^.

 

 

 

평소 자연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있던 터라 대자연 경험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킹스 테이블에서 내려다본 블루마운틴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우와~우와~가 입에서 쉴틈없이 나왔던~ 설명보다는 직접봐야 해요 이건!  결혼 준비하며 쌓인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이었답니다.^^

공기는 더할나위 없이 맑았고~ 최고최고! 더 오래 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이 있었던지라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 남겨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앞 서 보셨던 킹스 테이블은 블루마운틴을 배경으로 남길 수 있는 인생샷 포인트라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시닉월드는 예전에 광부들이

석탄을 캐던 곳인데지금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궤도열차, 케이블카, 시닉 케이블웨이가 있어 블루마운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투어랍니다.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치도 눈을 뗄 수 없을 거에요~ 조금 후회가 되는 것이 있다면 사진을 찍는다고 눈으로 자세히 감상하지 못한 것이네요ㅠㅠ

사진도 물론 중요하지만 눈으로 가득가득 담으시는 것을 더추천해요~!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 경사진 궤도열차, 놀이기구를 탄 듯 재밌었던 레일웨이는

긴 비행으로 지쳤던 저희들에게 에너지(?)를줘서 기억에 남네요~ 세계에서 경사도가 가장 높은 레일웨이 참 재밌으니 경험해보세요~

우림속을 걷는 짧은 산책길이 있는데 이 때 후하후하~ 공기를 많이 마셨어요. 우리나라 미세먼지 때문에 숨쉬기 힘든데 편하게 마시지 못했던 공기를 

이 곳에서 가득가득 마셨답니다. 공기가 깨끗하다는 느낌을 바로 알 수 있을거에요. 커플들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며 짧은 산책을 마쳤어요.

예쁘게 잘 찍어주신 언니 오빠들 고마웠어요~ 참고로 시닉월드에 우리말 안내서가 있는데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가져가는 사람들이 없으면 다음에 올 땐 우리말 안내서가 없어져 있겠죠?ㅠ 저는 다녀온 투어의 안내서는 기념으로 다 모아두었답니다. 추억이니까요~

 

 

 

 또 멀지 않은곳에 블루마운틴 에코 전망대로 이동하여 실장님의 깨알 설명을 듣고 유칼립투스 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푸른빛을 감상하고~

전망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 일본 중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호주를 온 다는 것에 두번째 깜놀! 그리고 점심 식사를 위해 로라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로라마을~ 이름부터 너무 예쁜 마을이었어요. 점심은 자유식! 평소 소문난 유명 맛집을 신뢰하지 않아서 후기가 많이 없는 곳을 가려고 했는데

점심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그냥 로라버거 메뉴가 유명한 가게를 갔습니다. 음~ 맛은 그냥 soso했네요~ 너무 커서 다 못 먹었어요ㅠ

그리고 여긴 밀크쉐이크라 맛있더라구요. 딸기우유~ 한국생각 났습니다ㅋㅋ.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긴 했어요.

마을 구경하다보니 연말이라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여름을 준비하는 호주분들이 트리 장식하는 것을 보니 신기했네요~

항상 겨울에 크리스마스를 보냈던지라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예쁜 로라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이틀동안 묵을 호텔로 이동~

가는동안 모두 기절했답니다ㅎㅎ 이동거리가 꽤 있어서 신행으로 자유여행은 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호텔은 시내 중심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숙소안이 깔끔했지만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고

호텔 옆 공원이 있어서 저녁, 아침 산책하기 좋았어요. 저희 부부는 만족했습니다.

잠깐의 시간동안 재정비(?)를 하여 크루즈에서의 디너를 즐기기 위해 이동~ 시내 중심부를 지나가며 실장님께서 건물 설명을 해 주셨고,

돌아오는 길도 지도를 따로 챙겨 주시며 알려주셨습니다. 이 일정이 마지막이라서 가이드님은 퇴근하시고~ 운전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크루즈 위에서 선셋은 보지 못했습니다. 여름이라 해가 좀 늦게 지더라구요~ 바람이 많이 불어 사진찍기가 좀 힘들었지만 이곳에선 눈으로 많이 담았습니다.

바다위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가 참 예뻐보였네요. 그리고~ 저는 이곳이 부산 광안리인 줄 알았네요ㅎㅎ 외국인보다 우리나라 어머님, 아버님이 가득가득 ㅎㅎ

그 중심에 젊은 커플 세 쌍인 저희들이 있으니 분위기가 로맨틱 하진 않았어요.  신혼부부인 저희들이 신기하셨는지 시선 집중 받으며 식사 했어요 하핫.

음식은 모두 입맛에 맞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ㅠㅠ 이 때 부터 스테이크가 질리기 시작한건지...그렇게 크루즈 디너를 마지막으로 시드니 투어 일정은 끝났답니다.

 

 

 호텔로 돌아가려면 시내 중심을 지나가야 하는데 구경도 할겸 천천히 걸었습니다. 참고로 호주는 상점 문을 일찍 닫아요. 호텔 가는 길 세인트 메리 대성당

옆에 위치한 하이드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성당은 다음날 일정에 있었는데 미리 외관을 봤죠.)큰 나무들을 보며 또 감탄연발. 실장님이 주신 지도 보며 걸으니 금방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 콜스(콜스,울워스 대표 호주 마트)가 있어

물(6개 묶음으로 된 것이 저렴해요.), 과자 등등 호텔에서 먹을 주전부리 사고 돌아왔어요. (여행 중 목이 마르니 묶음으로 된 것 구입해서 하나씩 들고 다니세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그 날 바람이 많이 불고 저녁되니 기온이 내려가서 야경 구경만 했습니다. 수영 할 생각이 없긴 했지만요ㅎㅎ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기엔 아쉬워 호텔 앞 공원 산책을 했어요. 호주 나무들은 모두 크기가 커서 나무만 구경해도 좋았습니다.

일정 소화하느라 피곤했을텐데 제가 하고싶은 것들 싫은말 없이 다 따라와준 남편이 지금생각해도 너무 고맙네요^^.

 

 

-셋째 날

 

 

 전 날 저녁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결국 비가 내렸어요.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아서 우산쓰고 관광했답니다.

비올 때의 시드니는 어떨까? 생각하며 시드니 시내 투어 일정을 시작했어요 . 본다이 비치~ 역시는 비치는 날씨가 맑을 때 봐야 참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날이 흐리니까 비치가 멋져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비치에서 서핑하는 사람들은 날씨와 다르게 활기차 보였어요. 그리고 모래가 엄청 고와서 깜짝 놀랐어요.

꼭 맨발로 모래를 밟아보세요ㅎㅎ. 새를 좋아하는 남편은 잔디밭에서 먹이사냥중인 앵무새를 만나 신나했네요. 앵무새가 많은 호주~

 비치 근처 더들리 페이지라는 전망좋은 곳에서 감탄연발, 남태평양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갭 파크에서 기념촬영, 보타닉 가든에서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멀리서 관람을 하고 '해리스 카페 드 휠'이라는 유명 맛집에서 점심으로 핫도그를 먹었습니다.원래 일정이라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 이었는데 스테이크가 지겹기도 했고,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곳이 궁금하기도 하여

일행분들과 상의 후 현지 맛집을 택했답니다. 잘 한 결정이었어요^^. 함께 먹은 타이거 파이는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핫도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명 헐리웃 셀럽들이 많이 방문 하였다하니 시드니에 오신다면 한번쯤 들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 날 미리 보았던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세인트 메리 대성당의

웅장함을 눈으로 담고 시티에 위치한 면세점이라는 곳을 들렸는데요. 제품을 구입하라는 무언의 압박이나 강요 없었고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부모님, 지인들 선물을 고르다보니 금액이 훌쩍 뛰긴 했어요. 저는 출국 전 쇼핑리스트를 정하고 갔기 때문에 다행히 과소비는 하지 않았네요ㅎㅎ.

우리나라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편하게 쇼핑을 마치고 가까이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감상했습니다.  

음~ 오페라 하우스는 밤에,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버 브릿지와 시드니 시내 전경이 잘 보이는 천문대 언덕에서 실장님, 커플분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이틀을 함께 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아쉬움을 달래며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 사용 허락을 받지 못한 관계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예쁘고 멋졌던 언니 오빠들~ 잘 지내시죠? 행복 하세요~ : ) )

시드니 투어 일정이 보통 오후 6-7시 사이에 끝나는데 끝나면 걸어서 시내를 천천히 둘러 보신는 걸 추천해요~

(시티 중심지가 그리 크지 않아서 도보로 관광하시기에 무리가 없답니다.) 아무래도 패키지는 정해진 일정이 있어 모두 소화하려면 빠르게 진행되어

여유롭게 둘러볼 시간이 잘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일정이 끝난 뒤 여유롭게 걸으며 관광하는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체력이 남으셨다면 호텔로 일찍 들어가시기 보다는 밤의 시드니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파트너와 충분히 상의 후에요!^^

 

 

-넷째 날

 

 

 

이틀 시드니 관광 - 나흘 케언즈 관광 일정이라 오전 호주 국내선을 타고 케언즈로 향했습니다. 호주 동부인 시드니와 한국은 원래는시차가 한 시간 인데

여행할 때 썸머타임 기간이라 두 시간 차이가 났어요. 그런데 케언즈는 썸머타임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케언즈 공항에 도착하여 시계를 보니 한 시간이 당겨져 있었어요.

한 시간을 선물받은 기분이라 참 좋았습니다. 여행에서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ㅎㅎ. 케언즈를 안내해 주실 홍지연 가이드님과 인사를 나누고 , 공항을 나서니 따듯한 바람이 불어와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 들어 설레었습니다. 케언즈에서는 다른 고객들 없이 저희 부부만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케언즈에서 첫 일정인 쿠란다 마을 로 가면서 가이드님이 케언즈에 대한 이야기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 호주에서 핫도그를 자주 먹었네요~ 쿠란다 마을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마을을 자유롭게 구경했어요.

스카이 레일 을 타고 광활한 열대우림을 관람했어요. 이 곳은 영화 '아바타' 의 모티브가 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 이라는 점에서 아주 특별해요. 나무도 엄청 높고 빽빽하게 위치해 있어서 레일에서 우림을 내려다 보니 조금 무섭기도 했습니다. 대자연 좋아하시는 분들.. 이 곳도 추천합니다. ㅎㅎ 호텔에서 조금 쉬었다가 (시드니 호텔보다 더 만족스러웠고, 시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이동이 편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여 자푸카이 공연을 체험하고 뷔페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캥거루, 악어고기 처음 먹었는데 생각보다 꽤 맛이 괜찮았어요 :) 그리고 가이드님 ㅎㅎ 그 날 관광객들이 많아서 뷔페에서 줄 서서 대기할 수도 있었는데 가이드님의 노련함 (?) 으로 식사도 일등으로 하고 원주민들과의 포토 타임에서도 첫번째로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의 오랜 경력을 알 수 있느 부분이었죠. ㅎㅎ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 문화 빨리빨리~ 그리고 저는 자푸카이 공연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원형으로 다 같이 노래 부르며 하늘에 뜬 많은 별을 바라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공식 일정을 마치고 시티 구경을 하며 케언즈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다섯째 날

저희 부부가 호주로 여행 온 목적 중 하나인 스카이다이빙 체험 하는 것! 신행 이주 전부터 케언즈 날씨 예보가 나빠서 액티비티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케언즈에 있는 동안 날이 너무 좋아서 모두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스쿠버다이빙, 열기구 등등 자유일정이지만 영알못분들 모두 쉽게 이용 ㄱ나으 합니다. 하이호주에서 안내 잘 해주시니 걱정마시고 도전해보세요~!)

픽업 시간 10분전에 호텔 앞에서 대기하니 잠시 후 셔틀버스가 왔어요. (약속시간보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얄짤 없이 버스가 출발하니 일찍 대기해 주세요) 약 한시간 정도 이동하여 사무실에서 잠시 대기 한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영상촬영을 신청하여 출발 전 아주 짧은 인터뷰를 했어요. 이때 조금 긴장되더라구요 ㅎㅎ (가이드님께서 전 날 사무실에 같이 가서 촬영 예약도 잡아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영상으로 남기길 잘했어요~ 집에서 확인하고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 없이 낙하를 했기에 무서움을 느끼지 못했어요. 느낌은... 이걸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그냥 최고였어요!! 체감상 약 1~2분 정도 낙하한것 같은데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케언즈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스카이다이빙 체험 꼭 해보셨으면 해요. 위험을 무릎쓰고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 지금 다시 생각하니 또 경험해 보고 싶네요~

시드니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셨던 인공 해변인 라군에서 바베큐 를 먹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계획에 없었던 일이라서 미리 바베큐 도구를 준비하지 못해 마트에서 모두 구입한게 조금 돈이 아까웠지만.. 맛이 훌륭했기에 나중엔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ㅎㅎ 무료 바베큐 시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 이라서 수세미 및 주방세제, 나이프, 가위, 젓가락, 일회용 접시, 소금 등등 간단한 도구들만 한국에서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양고기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호주는 고기 값이 저렴하니 부담없이 즐겨보세요~ (사용 후 꼭 깨끗히 청소햊세요. 그릴 세기는 조절할 수 없으며 전원 버튼을 꾹 오래 누르면 불이 들어옵니다) 바다 옆 산책로를 걸으며 케언즈에서의 밤을 즐겼습니다. 액티비티했던 하루~ 다음날 물놀이를 위해 일찍 잠 들었답니다.

- 여섯째 날

평소 멀미를 자주 하기에 한국에서 준비해 온 마시는 멀미약을 먹고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선착장으로 걸어갔습니다. (호텔 위치 최고!) 후기들을 보니 멀미 때문에 고생한 분들이 많아서 저는 배 안에서 판매하는 약도 하나 더 먹었어요. 먼 바다로 나가기 때문에 멀미약은 필수 인것 같아요.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안전교육을 우리말로 편하게 듣고, 저는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직원분께 한국에서 몰래 준비해 온 이벤트를 부탁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신경을 잘 써주셔서 이벤트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스쿠버다이빙을 처음 해 본 것이라서 입으로만 호흡하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적응을 할 때 쯤 체험이 끝나 버려서 아쉬웠는데 스노클링 원 없이 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백화현상이 진행되고 있어서 생각했던 예쁜 산호들을 볼 수 없었지만 다양한 물고기들 특히 니모를 많이 봐서 즐거웠습니다. 고프로로 촬영을 했는데 예쁜 물고기들 영상으로 많이 담아서 만족했어요.

하이호주에서 일회용 수중 카메라를 주셨는데 이 것도 스노클링하며 잘 이용했습니다 ^^ 스노클링을 오랜만에 해서 신이 났는지 돌아가기 전까지 수영하며 놀았네요 ㅎㅎ 참! 선크림 꼭 발라주세요! 남편님 선크림 끝까지 괜찮다고 안 바르더니 빨갛게 익어버렸어요. 선크림 필수 입니다. 두시간에 한번씩 수시로 발라주세요~

물놀이 했더니 따끈한 국물있는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저녁은 가이드님의 추천 식당에서 부대찌개르 먹었답니다. 마침 그 날, 그 시간에 호주와 우리나라가 축구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있어서 TV 보며 ㅁ거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 일곱째 날

케언즈에서의 마지막 날, 열기구 위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또 셔틀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한 시간 이상을 이동하며 한적한 시골마을에 도착하니 들판에 열기구가 보였어요. 이 곳에서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고 바스켓 안으로 들어갔어요. 점차 땅과 멀어지더니 금방 높은곳까지 올라왔어요~ 스카이 다이빙때와는 다르게 고요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서 또 다른 느낌이었네요.

신혼여행 떠나기 전부터 시작해서 시드니, 케언즈에서의 추억들이 머리속에서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어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고 버킷 리스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산 너머 솟아오르는 일출의 황홀함을 느끼며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야생 캥거루도 볼 수 있었네요 ^^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은 언제나처럼 빨리 지나가고... 저희가 열기구 체험을 늦게 신청하는 바람에 케언즈에서 마지막날에 예약을 했는데요. 호텔에 체크아웃이 오전 11시, 시드니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오후 5시... 약 6시간정도 고백시간이 생겨서 스케줄 고민을 했어요.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한 상태여서 무척 난감했었는데..

이 소식을 전 날 알게되신 홍지연 가이드님께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도 악어농장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주셨어요 ㅠㅠ 그 날 공항으로 저희를 픽업해주셔야 했지만 주말인 일요일이라 오전에 개인적인 약속이 있으셨을수도 있고, 굳이 저희 때문에 일정을 변경하실 이유가 없었는데 먼저 추천도 해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뜻밖에 악어농장을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이드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악어, 새, 왈라비 등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고, 오션뷰를 볼 수 있는 렉스 전망대도 소개시켜 주셔서 또 감동했습니다 ㅠㅠ 가이드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ㅎㅎ 가이드님이 현지인들만 알 수 있을 것 같은 숨은 맛집인 수제 맥주집도 들려주셔서 맛있는 맥주도 먹을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더 홍지연 가이드님~! 저희 부부 케언즈에서 좋은 시간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행기 이륙전 까지도요 ^^

시드니로 돌아오니 김동기 실장님이 저희를 다시 맞이해 주셨고 공항 근처 호텔에서 호주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참! 하이호주에서 증정해주신 슬리퍼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

- 여덟째 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이른 아침이었지만 간단하게 조식도 맛보고 실장님의 픽업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ㅠㅠ 여행기간동안 아무 문제나 사고가 없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날 대형사고를 쳐버렸네요 ;; 실장님이 저희를 공항에 내려주시고 마지막 감사인사를 드리고 헤어졌는데 차가 출발하고 사라졌을때 알아버렸어요! ㅠㅠ 저의 휴대폰이 손에 없다는 사실을요 ㅠㅠ 실장님 차에 두고 내려버렸어요... 하이호주에서 출국 전 현지 가이드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셨었는데 그게 제 폰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연락처 알수가 없었어요. 실장님과 여행기간에 톡이나 연락처를 주고 받지를 않아서 남편도 알지 못했구요.

무척 당황한 상태에서 케언즈 가이드님께 실장님의 연락처를 물었는데 모르셔서 시드니 본사 직원분께 연락드렸더니 실장님과 연락을 하셔서 휴대폰이 차 안에 떨어져 있는 걸 확인 해주셨어요. 막 이륙하기 전에 폰이 차 바닥에 떨어져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한국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 케언즈 가이드님께 연락드려 잠 깨우고 너무 죄송했네요 ㅠㅠ 핸드폰 잘 찾았는지 계속 걱정해주시고 도움 주시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부터 여러분들께 피해를 드려서 너무 죄송했네요 ㅠㅠ 빠르게 일 처리해주신 시드니 본사 직원분과 한국에서 폰 전달해주신 분께서 감사인사 드려요. 폰은 호주 여행오신 손님을 통해 한국에서 택배로 잘 받았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충분히 이야깃거리 많앗는데 마지막 날 큰 사건 추가하게 되었네요 하핫.

이렇게 후기를 길게 쓸지 몰랐는데 그때의 신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남기다보니 좀 길어지게 되었네요 ^^ 끝까지 읽으신 분들 박수 드릴께요 짝짝짝 ㅎㅎ 호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후기를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_^ 좋은 분들을 잘 만나 호주에서 평생 잊지 못할 꿈만 같았던 소중한 시간 많이 보냈습니다. 호주 여행 계획하고 있는 지인들이 있다면 하이호주 적극 추천할거예요~!

김동기 가이드님, 홍지연 가이드님, 시드니 본사 직원분, 강승민 주임님 그 외 하이호주 직원분들 덕분에 허니문 행복했습니다~! 번창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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