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베스트★ 첫 해외여행인 우리의 허니문은 하이호주와 함께♥

  • 여행형태

  • 김정은

    2020.02.14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_^*

결혼한 지 두 달 된 새댁입니다.

뒤늦게 허니문 후기를 풀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는 봄여름가을겨울 네 번의 계절 순환을 함께한 4년 연애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작년 127일 결혼을 했답니다.

다음날인 128()~1214()까지

하이호주와 함께 57일로 [호주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저와 남편은 두근두근 신혼여행이 바로 첫! 해외여행인지라

왠지 모를 두려움과 걱정으로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알차고 안전한 패키지 허니문을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유럽/하와이/태국/몰디브 등등 많은 나라들을 생각해보다가

왠지 지금이 아니면 먼 나라를 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 조금 멀기도 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어 찜해뒀던 [호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사를 찾아보던 중 검색을 하던 중 선물처럼 [하이호주]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호주전문여행사호주전문현지여행사 라는 것에 가장 끌렸고,

패키지의 알찬 구성도, 거기다 푸짐한 선물들까지 마음에 쏙 들어와

발견하자마자 여기다! 싶어 결혼 6개월 전 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가이드 팁 대신 책을 받아

호주 내 한인도서관에 기증된다는 것을 보고 따뜻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공권 예약, 여행자보험, 투어 일정과 현지여행팁 안내 등

미리미리 꼼꼼하게 챙겨 연락주시고 친절하게 준비해주셔서

일하랴 결혼 준비하랴 너무나도 바빴던 준비 과정에서

신혼여행만큼은 하이호주에 모두 다 맡겨두었답니다!

 

이 글을 빌어 알차게 신속하게 준비해주신 하이호주 강승민 대리님과

두 가이드님께(박경빈, 이강희 가이드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작: 128일 일요일 / 인천공항 시드니

지방에 살고 있는 저희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645분 대한한공 항공편을 타고 시드니로 슈웅 날아갔습니다.

기내에서도 하이호주의 배려가 뿜뿜 발휘하는 순간!

창가 자리에 위치도 좋은 자리로 예약해주셔서 너무나 좋았고,

하이호주에서 사전에 제공해주신 슬리퍼와 목베개 덕분에 기내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폭신폭신한 슬리퍼라 기내에서도 숙소에서도 편하게 잘사용했답니다!(고맙습니당!)

기내식도 먹고 맥주도 한 잔, 신라면도 냠냠, 잠도 자고

가이드팁으로 드릴 책도 기내에 들고 타서 책도 읽고 나니 시드니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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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129일 월요일 / 시드니

시드니공항-블루마운틴 시닉월드-에코포인트전망대-로라마을-시드니 시내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천문대언덕)

-캡틴 쿡 선셋 크루즈-시드니 야경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숙소(THE SYDNEY BOULEVARD HOTEL)

 

시드니 공항

시드니 공항에서 [하이호주] 피켓을 들고 있던 박경빈 가이드님과

저희와 결혼기념일이 같은 세 부부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오다보니 아침에 도착해 바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옷으로 갈아입으니 비로소 시드니에 온게 실감이 났습니다.

공항에 도착했으니 인증샷도 한 장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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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도착 후 첫 일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블루마운틴>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명한 블루마운틴을 감상할 수는 없었습니다 ㅠㅠ

안타까운 산불로 몇 달 째 몸살을 앓고있던 호주인지라

엄청난 면적의 산이 파괴되고 코알라, 캥거루 등 여러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어

걱정을 하며 호주에 갔었는데, 뿌연 하늘을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전날에는 블루마운틴에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다행히도 시닉월드(Scenic World)의 스카이웨이, 레일웨이, 케이블웨이를 타고

블루마운틴의 경치를 조금이나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52도의 경사를 자랑하는 레일웨이!

광물을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관광열차로 운행하고 있다는 열차,

세계에서 가장 심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열차인만큼 짜릿했습니다.

스카이웨이300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유리바닥으로

블루마운틴의 울창한 숲과 절벽, 계곡들과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열대우림산책로인 워크웨이는 접근이 불가능했지만,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기만을 바라며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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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포인트전망대

그리고, 세자매봉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에코포인트전망대로 이동!

역시나 뿌옇게 가려진 풍경이었지만, 숨길 수 없는 자연의 웅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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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마을

어느덧 점심시간이 찾아오고, 아기자기 감성가득한 로라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시는 현지식당인 Loaves and the Dishes라는 곳에서

자유식을 먹었답니다. 호주에 왔으니 피쉬앤칩스, 캥거루 버거를 선택해 맛난 식사를!

이때부터 시작된 감자와의 만남 ㅋㅋㅋ감자는 정말 원없이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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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내 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달링하버, 천문대언덕, 미세스맥쿼리포인트)

이틀 동안 있으면서 정말 자주 지나다녔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었던 시드니 시내 투어!

천문대 언덕과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달링하버 등을 거닐면서

낮부터 저녁까지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도 감상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잘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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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쿡 선셋 크루즈

크루즈 선착장에 도착해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주변도 둘러보고,

샐러드, 스테이크&새우요리, 디저트까지 코스요리를 맥주와 함께 즐기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주변을 감상했습니다.

식사를 하는 중간 중간 크루즈 외부로 나가 사진도 찍고, 강력한 바람도 쐬고

해 질 녘 노을과 함께하는 경치에 너무 좋아서 뭉클한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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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THE SYDNEY BOULEVARD HOTEL)

우리의 숙소는 시드니 시내에 위치한 블러바드 호텔이었습니다.

비행기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이라 너무나 씻고 싶었던 하루ㅎㅎ

드디어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드니 시내도 볼 수 있고, 룸도 매우 깔끔하고 청결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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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야경투어(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가이드님께서 야경투어를 안내해주셔서 신청한 커플들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낮에도 매우 아름다웠지만, 야경은 더더욱 아름다웠던 그 곳!

선선한 가을 같은 저녁은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 눈에 보이는 전경을 뒤로해 사진도 찍고,

하버브릿지도 거닐고, 오페라하우스 아래 Opera Bar에서

멋진 야경과 공연을 보며 감자튀김에 맥주 한 잔의 여유까지!

너무나도 좋아서 정말 좋다. 좋다는 말만 되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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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꼬박 보냈지만,

호주에 있다는 것이 여전히 꿈만 같았던 1일차를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 1210일 화요일 / 시드니 골드코스트

더들리페이지-갭팍-본다이비치-점심식사(The Grounds of Alexandria)-시내투어(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세인트메리성당)

-저녁식사(Harry’s Cafe de wheel)-골드코스트 이동-숙소(MANTRA ON VIEW HOTEL)

 

더들리페이지

호텔에서 호주에서 맛보는 첫 조식을 맛있게 먹고,

저녁엔 골드코스트로 이동하는 날이라 짐을 챙겨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이틀 차 첫 코스는 더들리페이지와 갭팍이었습니다.

시드니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더들리페이지에 갔지만,

오늘도 뿌연 하늘에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드니 부촌의 멋지고 예쁜 집들을 이동하는 내내 볼 수 있어

-- 하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눈호강을 했답니다^.^

  

갭팍

영화 빠삐용의 촬영지라고 하는 갭팍!

이 곳에서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지만, 자살을 많이 하는 곳으로도 유명해

자살방지를 위해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있는 아픔도 있는 곳이었다.

오랜 침식작용으로 특이한 바위들과 절벽에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이었던 갭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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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비치

사람들이 여유롭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남녀노소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본다이비치.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너무나도 부드러운 모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데,

우리 근처에 있던 노부부가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여

우리도 저렇게 나이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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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The Grounds of Alexandria)

꼬르륵 울리는 배꼽시계! 센스있는 가이드님 덕에 저희는

요즘 시드니에서 핫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The Grounds of Alexandria 라는 카페, 레스토랑이었는데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지만,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습니다.

저희도 함께 브런치도 즐기고, 가이드님께서 맛난 커피도 사주셔서 한 잔하고

곳곳을 구경하며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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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시내투어(시드니면세점,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하이드파크, 세인트메리성당)

시드니 시내로 돌아와 시드니면세점에서 선물구입타임!!

양태반세럼, 프로폴리스치약과 스프레이, 마니카꿀 등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던 곳!

저희가 사용할 것과 선물할 것들 가득 구입했답니다. 시간을 충분히 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양태반세럼을 구매했더니 하이호주 특전으로 귀여운 양모인형을 선물로 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중에 우리 아기가 생기면 애착인형으로 사용할거에요

 

다시 투어타임! 언제봐도 좋은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감상하고,

세인트메리성당과 하이드파크를 둘러보았습니다.

세인트메리성당에 들어가서보니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로 저희도 앉아 조용히 기도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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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Harry’s Cafe de wheel)

골드코스트로 이동을 앞두고 있어 저녁식사를 하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다고 하는 울루물루에 있는 본점으로 데려가주셨습니다.

현지식을 계속 먹다보니 모두들 한마음으로 칠리핫도그는 꼭 선택했다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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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이동-이강희 가이드님 만남-숙소(MANTRA ON VIEW HOTEL)

식사 후 저녁 비행기로 국내선을 타고 골드코스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시드니공항에서도 가이드님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배웅해주셨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이강희 가이드님이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길에 골드코스트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이런 저런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호텔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하이호주 공식숙소라고 하는 MANTRA ON VIEW HOTEL 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체크인도 같이 도와주시고,

룸에 저희와 함께 올라가 룸컨디션이 괜찮은지 체크까지 해주신 후

다음날 아침에 만날 약속을 하고 휴식을 취했답니다. 역시나 하이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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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1211일 수요일 / 골드코스트

럭셔리 샴페인 요트 크루즈 투어-점심식사(ma)-카약킹-저녁식사(자유식)

 

3일간 묵게된 MANTRA ON VIEW HOTEL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이 보이는 곳일 뿐만 아니라,

조식에 다양한 음식도 맛있었지만, 특히 김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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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샴페인 요트 크루즈 투어

휴양지 느낌이 물씬나는 골드코스트에서의 첫 일정은 요트 투어였습니다!

요트 투어를 가기 전에 가이드님께서 한인마트도 데리고 가주셔서

마실 물과 라면, 과자 등등 저녁 야식을 한가득 구입한 후 요트 투어를 떠났습니다.

1시간 정도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며 샴페인 한 잔의 여유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하늘도 너무 예쁜 골드코스트라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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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mano‘s)

다음 코스가 카약과 스노쿨링을 하는 일정이라 두둑히 배를 채웠던 이탈리안 식당!

식전빵과 돈가스 같은 느낌의 식사와 버섯크림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정말 맛났어요^.^

식전빵부터 식사들까지 푸짐하게 나와서 맛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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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 스노쿨링

신혼부부의 협동심을 완전! 기를 수 있었던 카약!^.^

아침에 나올 때 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신대로 호텔에서 여분의 타월을 받아 챙겨서 나왔습니다.

또, 호주에 올때 아쿠아슈즈도 챙겨왔는데 챙겨오길 정말 잘했더라구요^^ 꼭 챙기세요!

사실 물을 무서워해서 걱정을 좀 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을 붙여가면서 열심히 노를 저었던 기억에 아직도 웃음짓곤 합니다.

스노쿨링은 저는 도전을 해보지 못했지만, 카약은 재미있어서 다시 타보고 싶네요 ㅎㅎ

간식으로 과일도 준비해주셔서 맛나게 먹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왔던 즐거운 추억입니다^^

아참참! 스노쿨링하는 곳에서 가오리도 발견해 사진으로도 남겨주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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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저녁식사 자유식-Hurricane's Grill & Bar)

저녁식사는 자유식이라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 있는

하이호주 추천 식당이자, 폭립맛집으로 유명한 허리케인으로 갔어요.

점심도 많이 먹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했던 탓에 하프로 시켜 맥주 한 잔을 즐겼는데,

지금 사진을 보니 다시 먹고싶네요ㅋㅋ 정말 폭립맛집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의 모임이나 저희처럼 관광객들도 많아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는 공연도 많고, 프리마켓도 열려 볼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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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1212일 목요일 / 골드코스트

헬기투어-현지식뷔페-드림월드

 

헬기투어

4일차 첫 일정은 기대했던 헬기투어! 안전교육을 듣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진행한 투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골드코스트 전경을 감상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눈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담기에 바빴던 투어 짧은 시간이지만 황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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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현지식뷔페)

헬기투어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점심은 현지뷔페로 갔습니다!

호주에서 뷔페라니 신기방기!! 다음 일정이 드림월드 일정이라 실컷 먹었습니다 ㅋㅋ

스테이크, 닭요리, 핸드메이드 햄버거,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음식이 다양했어요^.^

특히 저희 부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맛나게 두 번이나 먹고 왔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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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월드

놀이기구보다는 코알라, 캥거루 등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했던 드림월드 일정^.^얼마나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드림월드에는 양털깎기쇼, 캥거루 먹이주기, 코알라 안고 사진찍기 등 볼거리도 많고

우리나라처럼 갇혀있는 동물원이 아닌 동물들이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원이라

정말 신기했습니다! 물론 다양한 놀이기구도 있어서 지도를 펼쳐들고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특히 인상적인 놀이기구는 몇 달 전 새로 생겼다는 SKY VOYAGER 였습니다^^

호주 곳곳의 유명한 경관들을 볼 수 있는 놀이기구였습니다.

좌석도 움직이고, 소리, 바람, 안개, 향기 등 특수효과까지 함께해서 신기했어요!

처음 입장하자마자, 그리고 마지막 놀이기구로 두 번 타고 왔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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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1213일 금요일 / 골드코스트

 

자유여행

5일차는 자유여행이라 둘 만의 여행을 시작해보았습니다.

트램을 꼭 타보고 싶어 go explore 카드를 구매해 끝에서 끝까지 가보았어요^^

브로드비치와 헬렌스베일이 극과 극에 위치해있어서

먼저 브로드비치에서 내려 퍼시픽페어라는 쇼핑몰도 가보고,

헬렌스베일까지 타고 가니 쇼핑몰, 마트, 곳곳에 저희처럼 여행객은 없고

정말 현지인들만 가득해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답니다.

돌아오는길엔 폭우를 만나 잠시 트램이 중단되기도 해서 참 다양한 날씨를 경험했어요.

골드코스트엔 차이나타운도 있어서 잠시 들러보니 중국느낌 물씬, 중국인들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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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타워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돌아와 골드코스트에서 꼭 가봐야하는 스카이포인트로 갔습니다!

저희는 맥주 한 잔 하기 위해 20$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Deck&Dine 입장권으로 구매해

77층까지 42.7초 만에 이동한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롯데타워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골드코스트 전경이 한눈에 보일 뿐만 아니라 탁트인 전망에 마음도 뻥! 뚫리는 듯했습니다.

음식을 시켜 맥주 한 잔의 여유도 가지며 찬찬히 골드코스트를 감상했습니다.

고맙게도 폭우가 내리고 잔뜩 흐렸던 날씨도 점점 개여 맑은 하늘이 서서히 드러났습니다.

유쾌한 중국인께서 여러 가지 포즈를 요구하며 사진도 가득찍어주셔서 즐거웠던 추억도!

 

호주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어요.

거리 곳곳에 트리가 여기저기 장식되어 있어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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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 있던 5일 내내 매일 저녁은 보틀샵에서 맥주를 사와서

야경을 보며 맥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답니다. 아 그립네요.

마지막 날도 어김없이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케밥을 구입해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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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1214일 토요일 /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이강희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했던 두 부부과 이른 새벽 브리즈번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저녁에 미리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조식대신 간단한 간식세트를 받아

챙겨서 나오라고 안내해주셔서 받아 들고 나왔습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숙소에서 주신 간식세트를 먹고 마지막 커피 한 잔과 함께 인천으로!

공항에서도 가이드님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희를 마지막으로 배웅해주셨습니다. 바이호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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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이었던 저희 부부가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정말 많은 추억을 안겨준 하이호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돌아보니 행복했던 기억과 추억이 가득하네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셨던 강승민대리님과 이강희, 박경빈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남편과 언젠가 꼭 호주에 다시 오자는 약속을 하며 돌아왔는데,

그때도 꼭! 하이호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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