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_Yeon
2019.06.18
Hoon_Yeon
2019.06.18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오빠동생으로 지내오다 결혼 적령기에 두근두근 사랑을 싹 틔웠고,
그렇게 봄여름가을겨울 1년간의 연애 후, 지난 달 5월 초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부부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바로가지 못하고, 2주가 지난 후인 5월 23일(목)~6월 2일(일)까지 다녀왔답니다!
보통 한번뿐인 신혼여행이기에 짧게는 3~6개월,
길게는 1년 전부터 준비하는 일정이지요~
하지만 저희는 ‘해외여행이 처음인 그 남자 & 그 여자’였던터라
여행 일주일 전까지 비행기 티켓 빼고는 준비된 것이 Zero였어요.
결국 나름의 해외여행 공포증이 있던 신랑이
보석처럼 발견한 곳이 하이호주였답니다!
하이호주를 만나기 전, 당연스럽게 유명하고 거창한 대형관광회사들을 가장 먼저 둘러보고,
또 호주에 관한 수 많은 투어 상품들을 알아봤어요.
그러나 홈페이지 방문만으로도 하이호주는 다른 일반적인
관광회사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을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호주만 전문으로 한다는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슬로건 때문이였는데요!
하이호주를 예약한 신랑말로는 이 부분에서 큰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대요~
그리고 직접 신혼여행을 즐기면서 하이호주만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독자적인 노하우들을
직접 경험 할 수 있었어요.
예약할 당시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난 후,
이러한 회사들이 현지의 상황과 환경에 대해 충분히 알고
준비 & 진행 하는것이 중요한 것인지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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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저희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보고 싶은 장소 3곳을 선정 - 원하는 투어 일정 선택 - 맞춤 허니문 으로
견적 요청 드렸지요. 그리고 걱정하며 호텔 또한 예약을 부탁드렸지요!
다음 날 일찍이 답변이 돌아왔고, 신혼여행 2일 전 단번에 모든것이 준비 되었답니다! ^^;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강승민 대리님 감사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여행일정을 소개해드리며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었음을 증명해드리겠습니다 ^^*
★ 시드니 4일 - 골드코스트 2일 - 케언즈 3일의 9박 11일 일정입니다! ★
1일차 / 인정공항:
시드니 이동 _ 2019.05.23. 목요일 / 날씨 맑음
: 하루 일과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20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이동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모기약을 구매했으나 저희가 갔을때는 추워지고 있던터라 모기가 있진 않았어요~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살 경우! 비행기 탑승 수속시 수고로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시드니로 출발! 10시간의 이동시간이 저녁시간 인지라 평소 자던 시간에 맞춰 자고 일어났어요~ 이 것 또한 호주여행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2일차 / 시드니 첫째날 오전:
동부 시드니 - 샤크비치 (점심)_05.24. 금요일 / 선선한 바람부는 날
시드니 도착! 시드니에서의 4일 일정을 함께해주실 쏘 스페셜가이드 ERIC KIM 가이드님과의 만남 ♥ 보통 시드니에 도착하면 시간이 오전이예요! 그러다보니 숙소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ㅠㅠ 그래서 저희는 동부해안 투어를 신청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시드니 해안가를 누리고,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고! 시드니에서 머물게 된 호텔은 시내안에 있어 접근성이 너무 좋아 걷는것만으로 많은 곳들을 다닐 수 있어요!
: 아침 공기 머금은 센테니얼 파크 를 지나고 시드니 동부를 향해가요. 본다이 비치 는 서핑으로 유명해요! 이름 뜻대로 파도의 힘에 바위가 부서지는건지, 바위의 힘에 파도가 부서지는건지 모를정도 였어요. 멋진 암석 해안은 물론이거니와 부드러운 모래해안은 덤!
더들리페이지 보호구역 에서 시드니를 한 눈에 담을수 있어요~ 마치 모든 것을 얻은 듯한 포즈로 찰칵! 맥쿼리 등대 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라고 하네요! 니엘슨파크 근교 주민들이 해변에서 여유를 누리시는 모습에 부러움 한가득. 호주에서의 첫 식사를 이곳에서 한 것으로 달래보아요! 그것도 아주 맛있게!
2일차 / 시드니 첫째날 오후:
미세스 맥쿼리포인트 - 펀치거트섬 - 도맹유롱프리싱트 - 해군본부 - 비비드축제 #1
: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는 시드니의 명소가 한눈에 보이는 걸로 유명해요! 바로 뒤 공원에는 사람들이 둘러앉아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어요! 사진을 찍고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면 해상감옥으로 사용되었다는 펀치거트 섬 이 나와요! 보기만 해도 오싹! 그리고 나서 숙소로 향하는 길~ 해군 함정이 보이길래 여쭤봤더니, 해군본부가 있다고 하네요 ㅎ
호주는 관광산업이 발달한 국가인 만큼! 매달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진행되요. 그 달에 어떠한 축제들이 있는지 사전에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도착한 날! SYDNEY VIVID FESTIVAL 이 그 화려한 첫 막을 열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오페라 하우스로 향했답니다! 시드니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분들이 나오신 것 같았어요~ 금요일 밤, 가벼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두!
3일차 / 시드니 둘째날 오전:
로즈가든 - 북부시드니 - 점심 _ 05.25. 토요일 / 매우매우 화창
: 시드니에는 도시안에 정말 많은 공원들이 있어요! 아침에 산책하는 로즈가든은 평온함과 우아함이 가득해요!
시포스 스핏브릿지 배들의 이동을 위하여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고 해요, 건너자마자 마을 높은 곳으로 이동해 지나온 전경을 내려다 봤어요! 이동하는 길이 이렇게 예뻐도 될까요..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주민 노부부, 주위 꽃들도 넘 예뻤어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맨리비치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같은 시드니의 바다인데, 또 다른 느낌! 공연도 많고, 마켓 시장도 열렸어요! 여기 사진은 없지만, 영화 빠삐용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맨리 노스헤드도 갔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식사를 했는데! 여기서 또 한가지 자랑거리는, 가이드님께서는 누구나 가는 식당을 가지 않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직접 추천한 식당에서 먹는 한끼! 흔히 볼 수 있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먹는 식사가 아닌, 현지인들 사이에서 먹는 식사는 호주를 더 호주답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3일차 / 시드니 둘째날 오후:
타롱가 동물원 - 키리빌리 하버브릿지 전경 - 달링하버 (저녁식사)
: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랑이 최고로 기대했던 곳, 타롱가 동물원 정말이지 모든 동물들 한 마리도 빠짐없이 다보고 왔답니다. 한국에도 동물원이 있는데 굳이 가야되냐구요? 천만의 말씀! 호주 동물원의 특징 중 하나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라는 것! ^^ 그게 바로 타롱가 동물원의 매력! 정말 놀라웠던 건, 마치 자연에 저희가 들어간 기분이 들 정도로 동물들이 자유로웠고,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당!
출발지로 돌아오는 길은 스카이레일로 ^^ 이동 시간도 단축!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 한컷! 오늘 저녁은 지명처럼 달콤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자, 달링하버에서 립세트와 비비드 축제 스페셜 음료를 마셨어요~ 이 또한 저녁식사를 고민하던 저희를 위해 가이드님이 특별히 추천해주셨어요!
4일차 / 시드니 셋째날 오전:
블루마운틴 - 시닉월드 _ 05.26 일요일 / 매우매우 화창
: 특별히 셋째날은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블루마운틴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호주는 평평한걸로 유명해요! 그래서 산도 우뚝 솟은게 아니라, 아주 넓~쩍 하답니다! 하늘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유칼리나무와 태양광선의 합작! 이 날은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어요~ 아슬아슬 링컨스락에서 인증샷! 가이드님에게 듣는 세자매봉에 관한 전설은 너무너무 흥미로웠어요!
시닉월드는 아주 오래된 광산을 익사이팅하게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 레일웨이를 타며 숲과 숲 사이를 지나요. 특별히 레일 웨이는 실제 광산 레일을 개조한거래요! 근데 그 경사도가 어마어마합니다! 놀이동산에서나 느낄법한 기분들을 여기서도 느끼게 될 줄 몰랐어요! 자연과 함께한 아슬아슬한 모험들! 정말 최고였어요!
4일차 / 시드니 셋째날 오후:
제놀란 동굴 - 비비드 축제 #2
: 제놀란 동굴은 제가 넘 가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외국 동굴 규모는 어떠할까 궁금했거든요! 동굴 입구에 자리한 캠프강은 1년 365일 푸른색을 띄고 있어요! 멋지고 잘생긴 현지 가이드가 함께 이동하다 멈췄다를 반복하며 설명해줘요! 물론 영어라... 매우 집중해야 했어요....!
그리고 동굴에 새겨든 기록들도 신기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가까워져가고 단단하게 굳어져가는 지형들이 괜스레 교훈을 줘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굴! 그 놀라운 자연의 기록은 잊지 못할거예요!
비비드 축제 #2 현장엔 삼성갤럭시도 한몫하고 있었어요~ 시드니 마지막 날 밤엔 하버브릿지까지 걸어갔다 왔어요~ 길을 가다가 소리가 웅장하게 나서 가까이서 봤더니 돗자리를 깔고 누우면 볼 수 있게 다리 밑에 터널이 PIXAR 애니메이션 프리뷰를 재생해주고 있었어요~ 대략 15분 정도는 되었던 것 같아요! 신랑이 지도를 잘 봐서 수월하게 따라다녔어요~ 감사감사
5일차 / 시드니 넷째날 오전:
다이옥스 서점, 마블, DC 코믹스 샾 - 시드니 역사박물관 - 점심 _05.27. 월요일 / 제법 쌀쌀한 바람
: 시드니 넷째날은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자유롭게 가보고 싶었던 곳들 둘러보았어요~ 이 날은 가이드 없이 저희 둘만 움직이는 자유여행이었어요!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걷기만 해도 시내 방방곡곡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현재와 역사가 공존하는 시드니 역사박물관을 느끼고, 다시 찾아간 오페라 광장! 이병헌 샷 따라하기 & 태국 음식점 에서 점심식사! 호주는 다민족 국가라서, 어느 음식점을 가도 완성도 높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았어요! 태국 식당에는 태국계 사람들이 일하고 있어서, 순간 태국에 온 느낌이더라구요 ㅎ
5일차 / 시드니 넷째날 오후:
주립 도서관 - 아트 갤러리 - 하이든 공원 - Good Bye 시드니
: 시드니 주립 도서관, 영화 속에서 봤을법한 모습이죠~! 도서관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교훈적인 전시회들이 많았어요~ 임팩트 있는 전시들이 맛있는 코스요리처럼 지나갑니다!
아트 갤러리 에서 호주, 그리고 다양한 민족들의 예술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음.. 역시.. 예술의 세계는.. ㅎㅎ 돌아가는 길 하이든 공원 에서 인생샷 남기고, 도시남자 컨셉사진도 한장 남긴 후, 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 ^^
6일차 / 골드코스트 첫째날 오전:
게잡이 투어 _05.28. 화요일 / 화창하고 따듯한 날씨
: 4일간의 시드니 일정을 마치고 저녁 비행기를 타고 골드코스트로 이동했어요! 공항에는 친절한 이명근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게셨어요! 그렇게 호텔로 들어가고~ 다음날 아침, 하루를 열심히 보내기 위해 조식은 꼭꼭 챙겨먹고 나갔어요 ^^ 게잡이 투어 Catch A Crab 배를 타기 위해 모인 많은 여행객들..! 가이드님의 유창한 영어실력과 세심한 배려로 앉는 자리, 체험하는 순서 등등 최대한 좋은 조건에서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당! 정말이지 골드코스트에 있는 동안, 특별 대우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진행된 게잡이 체험! 크랩을 잡는 것 뿐만 아니라, 강에서 새우잡기, 페리카나 먹이주기, 물고기 낚시등 도 할 수 있었어요! 그 날 잡은 크랩은 점심식사로 제공된답니다! 아 물론 많이 잡는다고 다 주는건 아니예요... ^^;;
6일차 / 골드코스트 첫째날 오후:
열대 과일 농장 투어 - 포인트 덴저 - 저녁식사
: 열대과일 농장, 게잡이 하고 맛난 점심을 먹은 후에 이 곳에서 먹는 과일들로 후식을 삼았어요! 각종 과일들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었어요! 호주에서는 열대과일이 나올 수 있는 기후와 토양을 가진 특별한 곳들이 존재해요. 워낙 규모가 넓어서 트랙터로 이동하면서 농장을 둘러봤어요~ 우리나라 경운기에 호주 버전 이랄까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산 안에 작고 이쁜 강이 나와요!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며 산공기도 맞고 작은 농장의 양, 염소, 캥거루, 왈라비 먹이도 줘봤답니당! 샵에는 말린과일, 초콜렛등 먹거리들과 기념품들이 팔고, 열대과일 3가지를 선택하면 바로 믹스해주는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오후 산책시간, 돌아오는길에 포인트 덴져에서 멋진 인생샷들을 많이 남겼답니다~ 퀸즈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경계도 확인! 저녁에 먹은 한치 튀김 & 레몬 스카치! 넘 생각나네요~
7일차 / 골드코스트 둘째날 오전:
스카이 포인트 - 헬기 - 점심 _ 05.29 수요일 / 햇살이 참 좋은 날
: 첫째날은 게잡이와 열대농장을 체험했다면, 둘째날은 쫌 더 도시를 누려보고 싶었어요! 스카이포인트, 별 생각없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 순식간에 77층으로 올라가더라구요 ^_^ 길게 뻗은 골드코스트의 해안가를 보며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길 브로드 & 머메이드 비치는 전 세계에서 단일 비치로는 가장 길다고 하셨어요! 골드코스트 해변을 높은 건물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과 헬기로 이동하면서 보는 모습!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또 다시 가이드님의 센스로! 무려 조종사님 옆에 앉은 우리 > <
7일차 / 골드코스트 둘째날 오후:
샴페인 크루즈 - 골드코스트 해변, 야시장
: 시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번엔 샴페인 크루즈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바다 위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멋진 크루즈에 저희 두 사람뿐, 각종 컨셉 사진을 남겼답니다 ^^ 바다 위에서 마시는 샴페인은! 정말이지 분위기와 경치때문인지, 너무 달콤했어요! 조금은 지칠법한 일정속에서 꿀맛같은 휴식이 될 수 있었어요!
해질녘 따듯한 노을을 머금은 골드코스트 해변을 거닐면서 야시장 구경을 나갔어요~ 넘 예쁜 야경 속에서 부모님께 영상편지 남기며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8일차 / 케언즈 첫째날 오전:
브리즈번 공항 - 케언즈 도착 - 쿠란다 밀림 - 쿠란다 마을 _05.30. 목요일 / 열대스러운 날씨
: 케언즈로 가기위해 아침일찍 브리즈번 공항으로 고고! 이쯤되니 짐 꾸리는 것도, 탑승하는 것도 수월해지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멋지고 잘생긴 송태희 가이드님 만나고~ 쿠란다 밀림 으로 이동했어요~ 케언즈 날씨는 훨씬 따듯했어요!
쿠란다 밀림은! 영화 아바다에서 모티브로 한 배경이라고 해요! 수륙양용차를 타고 이동하며 열대우림 구석구석 살펴보고 ^^ 산 정상에 위치한 쿠란다 마을로 이동했어요! 쿠란다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 배런강에서 원주민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 따듯한 시골냄새 풍기는 아주 예쁜 마을이었어요!
8일차 케언즈 첫째날 오후:
스카이레일 - 케언즈 시내
: 열대우림은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니까 나무가 하늘에 닿을것만 같았어요! 이렇게 울창하다는 표현을 하느가봐요...! 쿠란다 밀림에서 돌아가는 길은 스카이 레일을 이용했어요! 이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레일이래요! 이동시간만 40분 이상이 소요되요! 중간에 레드피크역 & 배런폭포역이 있는데, 중간에 내려서 보시면 정말 위대한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
9일차 / 케언즈 둘째날 전일:
리프매직 스쿠버다이빙_05.31. 금요일 / 시원하게 비내린 날
스쿠버다이빙을 신청했어요~ 교육도 받고 장비도 착용하고! 겁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저는 연습만 해보구 밖에서 기다렸어요 ㅠㅠ 물을 무서워해요.. 그.러.나 스누버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산소주입로프잡고 내려갈 수 있는~ 이 마저도 신랑이 물속에서 보트 당겨주고 저는 위에 보트잡고 떠있었어요~ 그치만 같이 바다속 구경하는 기분이었어요!
위트 넘치신 노부부, 나이들어서도 이처럼 여행다닐 수 있겠지요~ 케언즈 바다 는 역시 또 다른 느낌이예요! 근데 이 바다에는 악어가 나오기도 한다해요~ 그래서 인공수영장이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바로 케언즈의 매력이였어요! 수영장 정~말 넓어요, 정말 수영장이라는 표현보다, 인공 해수욕장 이 더 맞다고 생각해요!
이 날 저녁에는 소개받은 한인식당으로 향했어요.. 엄청난 고퀄리티의 김치전 & 제육볶음 & 순두부찌개! 그저 감동! 역시 호주에 있는 한인식당이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쳐요! 한인분들이 운영하시기 때문에 한국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10일차 / 케언즈 셋째날 전일:
케언즈 시내 쇼핑 - 스카이다이빙 도전 - 시드니로 GO BACK _06.01 토요일 / 보슬보슬 비내린 날
: 마지막 날까지 온 힘을 다해 놀고자, 스카이다이빙을 신청했어요! 오전에는 시내에서 현지 원두 & 조카 선물 구입했어요~ 무려 8가지 종류의 원두가 있었어요! 맛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카이다이빙을 타러 갔으나! 구름낀 비오는 날씨때문에 아쉽게 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안전사고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 그렇게 저희는 케언즈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시드니로 다시 이동했어요!
마지막 호텔은 시드니 공항과 매우 인접해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도 여유있게 맞이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하이호주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성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일차 / 안녕, Sydney:
인천공항 _06.02. 일요일 / 한국은 현재 여름날
: 길면 길구~ 짧으면 짧았던! 신혼여행을 보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장거리 비행시간 지루할까봐 시드니 레고를 사고 출발! 가는길 1시간도 안되서 다 만들었어요.. ㅎ
여기서 한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는 가이드님께서 업무차 서울로 가야할 일이 있어서 저희와 같은 비행기에 타게 됐어요! 여기서 다시 한번 열심으로 책임을 다하는 하이호주 직원들의 준비성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인천공항에서 준비된 차량을 가지고.. 경기도 화성시의 저희 집 문 앞까지 가이드하시겠다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일이라 짐이 정말 많았거든요... 다음번에 저희가 식사 대접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아마 어느곳에서도 이런 경험은 없을거예요... ^^! 정말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안전하게 집 앞까지 도착! 다시 한번 잊지못할 신혼여행 함께해준 하이호주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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