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 하이호주는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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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안녕하세요 저희는 연애기간 1년을 거치고 결혼하게된 이종윤&박지민 입니다.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으로 다니는걸 즐기는 스타일이지만,

결혼준비만 해도 바쁜데 신혼여행까지 자유여행으로 가려니

버거울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휴양만 하기보단 관광도 같이 하고싶었던터라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고, 여행일정이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여행사를 알아봤어요.

유명한 여행사들중 하나를 선택해서 쉽게 신혼여행을 갈수 있었지만,

신혼여행 프로그램이 제 성에 차질 않더라구요

열심히 검색 발품을 찾던 끝에 알게된 곳이 하이호주였어요.

알찬 구성에 친절한 상담에 이끌려 하이호주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자부할수 있어요

1211일 일요일 예식을 끝내고 사는곳이 지방이라 당일출발이 힘들 것 같아

그 다음날인1212()~1217()까지 57동안

호주 시드니 & 골드코스트 허니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정말 친절하고 나이스한 가이드 두 분(골든코스트 김수진 실장님, 시드니 최진우 실장님)

만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져간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 곳에서 결혼생활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을 받으며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가게되어

다음 포트스테판 여행갈때도 하이호주를 선택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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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의 비행이 넘는 끝에 시드니에 도착하게 되었고, 시드니에서 골드코스트 가는

항공기를 타러 가기위해 하이호주 블로그에 있는 글을 정독하여 시드니 공항에서

T bus를 타고, 국내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블로그 글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환승했을지

아찔하네요! 워낙 넓고 사람이 많은지라 블로그 글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안내문을 보고 그대로 따라가니 수월하게 환승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젯스타 항공을 타고 2시간을 환승해 도착한 첫 여행지는 골든코스트였습니다

호주는 한국과 달리 청정지역이라 마스크를 벗고 여행이 가능했는데 몇 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다녀본건지 정말 자유롭다고 편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김수진 가이드님을 만나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동물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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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자연친화적인 나라여서 그런지 식당이나 길거리에도 여러종류의

동물들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호주 가보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동물원에서 귀여운 코알라와 기념사진을 찍고 동물원 구경을 다녔어요

작은 기차를 타고 돌아다녀서 편하고 시원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각종 새와 다른 동물들도 많았지만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코알라와 캥거루였어요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캥거루는 먹이를 구입해 먹이를 줄수있으니 먹이체험을

하실분들은 호주달러를 준비해서 가보셔요~ 캥거루들이 쫓아옵니다!

온순한 친구들이라 해치지 않아요 ^^

그렇게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바로 샴페인 크루즈를 타러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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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배 타는걸 즐기는 찰리라는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해서 저희랑 같이 타고

크루즈를 즐겼어요! 1시간동안 진행되는 크루즈는 정말 평화롭고 편안했답니다~

크루즈를 끝내고 숙소로 도착해보니 전경이 너무 예쁜 4성급 호텔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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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 예뻐 베란다에서 한참을 구경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시내 안쪽에 위치한 호텔이라 치안이 좋고 볼거리,먹을거리가 많아서

꼭 시내구경을 나가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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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골든코스트 전경을 볼 수 있는 헬기투어를 갔는데

정말 이 광경은 직접 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살면서 잊혀지지 않을 광경을 본것같답니다

헬기투어가 끝나고 무비월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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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하는 남편을 따라 스턴트카 쇼를 보러갔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는 영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영화로 만들어지는지

시놉시스처럼 보여주는 쇼라서 꽤 흥미롭게 봤구요

우리가 알고있던 각종 캐릭터들과 베트맨 어밴저스 등 코스튬을 하고

행진쇼를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김수진 가이드님과 일정에는 없었던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더스타호텔이라는 5성급 호텔 라운지를 구경하고 저녁을 먹게되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였고 가보기 힘든곳을 가봐서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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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운지는 처음가봐서 정말 인상깊었구요!

결혼,인생 선배님으로서 김수진 가이드님과의 대화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큰 에너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켜주셔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는데

신경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아쉬운 골든코스트 일정이 끝나고 다음날 저희는 바로 시드니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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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최진우실장님을 만나 킹스테이블랜드를 가게되었는데 전경이 너무 예뻤고

날씨가 좋아서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금손이셔서 그런지 사진을 웨딩스냅사진처럼 찍어주시는데 인생샷

실장님 덕분에 많이 건져갔답니다~

확실히 가이드 해주시는분이 없었으면 그냥 지나쳤을법한 코스인데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안내해주셔서 심도깊은 여행을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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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마을에 있는 밥집을 갔는데 현지식으로 먹었고 정말 맛있었답니다!Emotion Icon

100년도 더 넘은 마을이라 아기자기하게 예쁜 건물들이 많아서 한참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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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투도 구경하구 에코포인트,블루마운틴을 방문하였는데 절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어 아쉬웠어요!

그리고 시닉월드로 넘어갔는데 케이블카가 생각보다 경사가 있어서

재밌게 탑승하고 예쁜광경을 많이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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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4성급답게 깔끔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코인워시도 있어서 세탁을 바로할 수 있어 좋았고, 시내중간에 있어서

밥집많은 거리라 구경할거리도 많았고 밥도 맛집갈수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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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새가 많은 공원을 갔는데 한국에선 볼 수 없는 펠리칸,흑조,박쥐를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귀여운 코카투도 볼수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역시나 금손이신 최진우실장님은 스냅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또 인생샷 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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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비치 들렸다가 갭팍을 갔는데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많은 설명과 정보들을 들을수있어서 단순히 눈으로만 예쁘게

관광한게 아닌지라 꽤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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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포인트도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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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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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예쁜 사진도 찍었구요!

오페라하우스 내부도 정말 세련되고 예뻤는데 건축과정과

여러 정보를 듣고 나니 똑같은 공간도 다른시각으로 보이게 되더라구요

커피도 한잔 했는데 맛있었고 햇빛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뷰는 말할 것도 없이 눈이 호강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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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크루즈를 타고 저녁을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나와서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원없이 구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에요~!

저희에게 행복한 허니문의 기억을 남겨준 하이호주와 두 가이드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리뷰로나마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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