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ool - 18 Hole | PAR 72 | Slope 122 | 6305m 벙굴 코스는 최근 만들어진 코스이며 리버사이드 옥스에서는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코스 입니다. 혹스버리 강가를 주변으로 링크 스타일의 코스이며 길이는 6282m 입니다. 코스 설계는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밥 해리슨이 맡아 진행 하였으며 그는 '벙굴 코스는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길이 보인다.' 라는 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코스는 도전을 좋아하는 골퍼라면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골프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호주 Top 100 Golf Courses 잡지에 54번째로 실려 있으며 앞으로도 기대가 높은 코스 입니다. 또한 이 코스에서 현재 NSW PGA 챔피언십과 NSW Trainee 챔피언십등의 다양한 호주 PGA 챔피언십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Gangurru - 18 Hole | PAR 72 | Slope 126 | 6362m 강구루 코스는 파 72, 18홀 챔피언십으로 골프 코스의 길이는 6311미터 이며, 호주의 100대 퍼블릭 골프 코스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대한 잔디와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로 시드니 최고의 리조트 코스르 불리기도 하며 골프 코스의 레이아웃은 모든 표전 골퍼를 위해 고안 된 것이며 자연에서 즐기는 도전적이고 보람있는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리버 사이드 옥스 (Riverside Oaks) 는 호주 TPC, 호주 PGA 챔피언십, NSW PGA 챔피언십 등 많은 자선 행사 및 토너먼트를 주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모든 벙커를 개조하고 새로운 벙커의 레이아웃으로 변경 되었으며 잔디와 페어웨이 또한 새로 개선하여 최고의 퍼플릭 골프 코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