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인 마담투소는 파리에 살았으며 베르샤유의 법정에 서기도 했던 사람으로 파리에서 처음으로 밀랍인형 박물관을 시작한 그녀는 1902년 런던으로 이주해 왔습니다. 역사적 인물들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을 그대로 본 떠 만들었으며 유명사들을 위해 그들을 모델로 하여 밀랍인형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세계 곳곳 홍콩 뉴욕 등 12군데에 박물관이 있으며, 13번째 마담투소가 시드니에 오픈 되었습니다. 60%가 호주 유명인이며 그 외로는 전세계인의 유명인들을 본 떠 만든 밀랍인형까지 총 70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 월드리더, 스포츠, 뮤직, 영화 등 9개의 존으로 나뉘어져 전시장이 꾸며져 있으며 유명 스타들을 직접 보는 듯한 리얼한 밀랍인형 감상 및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픽업이 포함되지 않은 입장권 상품으로 마담투소 까지 개별이동 하셔야 합니다.
✔ 만 3세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 요금은 만 3세부터 15세까지 해당됩니다.

시드니 해양 수족관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중생물을 가장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600여 종 5000 마리의 동물들이 인공적으로 조성된 수중환경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아크릴로 만들어진 수중 터널로 이루어진 길이 145m 의 수족관을 통과하면서 '대서양의 마루 위'를 걸을 때 최고의 기분을 느낀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인공으로 조성된 바위 풀장에서 섬게 같은 바다 포유동물을 만져 볼 수 있는 터치 풀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유롭게 감상하세요. 아쿠아리움을 돌아보는데는개인의 관심도에 따라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 해당 상품은 픽업이 포함되지 않은 입장권 상품으로 아쿠아리움 까지 개별이동 하셔야 합니다.
✔ 만 3세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 요금은 만 3세부터 15세까지 해당됩니다.

1981년에 완성되어 높이 305m로 남반구에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시드니 타워 (Sydney Tower) 는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 중 하나로 총 96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모두 4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시가지를 비롯해서 멀리 동쪽은 태평양, 서쪽은 블루마운틴, 북쪽은 팜비치, 남쪽은 울릉공까지 내려다볼 수 있어 시드니 시내를 한눈에 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 해당 상품은 픽업이 포함되지 않은 입장권 상품으로 시드니 타워까지 개별이동 하셔야 합니다.
✔ 어린이 요금은 만 3세부터 15세까지 해당됩니다.

달링하버의 중심지에 개장한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와일드라이프 (Sydney Wildlife) 는 약 2천 2백여 평의 넓은 대지에 복층구조 공간으로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와 코알라를 비롯하여 130여 종, 4,000여 종마리의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비, 무척추동물, 파충류, 새, 야행성 동물 등 총 9개의 전시관은 각각의 주제에 맞는 분위기와 조명, 음향 등으로 꾸며져서 도심지에서도 실제 자연 서식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생생한 학습 및 관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비, 무척추동물, 파충류, 새, 야행성동물 등 총 9개의 전시관은 각각의 주제에 맞는 분위기와 조명, 음향 등으로 꾸며져서 도심지에서도 실제 자연 서식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생생한 학습 및 관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픽업이 포함되지 않은 입장권 상품으로 동물원까지 개별이동 하셔야 합니다.
✔ 만 3세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 요금은 만 3세부터 15세까지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