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이은정
2010.11.24
김기현,이은정
2010.11.24
다녀온지 한달이 되서야 글을 올리네요..
아직도 탕갈루마의 해변과 모래사장...시드니의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생생합니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다른여행객들이 없어서 황제 여행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가이드분들이 더 친절히 대해주시고, 많은것들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조만간 또 호주를 갈생각입니다..서핑하러요..ㅋㅋ
그때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시계 사진은 첨부파일에 넣어놓았습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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