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케언즈&시드니

  • 여행형태

  • 소병현

    2010.11.28

aj님과 늘 담배를 같이태우던 소병현이라고 합니다.기억이 나실지..하하
신혼여행을 다녀온지..이제한달이넘었네요
케언즈에서의 aj님과 시드니의 쿨가이님께 감사하단말씀드리구요^^

돌이켜보면
케언즈에서는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수있어서..
아! 그리고 aj님께서 직접 구워주신스테이크정말맛있었습니다.
시드니에선..
정말빡시게돌아다닌기억이뿌니 없는거같아요
종일차에시달려...ㅋㅋ
매끼스테이크였었는데..
마지막 식사때는 일본식밥을 먹을 수있도록 해준 쿨가이님께도 감사하구요
돌이켜 보면 그때는 우리가시드니에 있는지몰랐는데
이렇게 다녀와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비록 몸은 피곤했지만
즐거웠던 여행이었꾸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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