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2010.12.31
조용수
2010.12.31
11월 27일 결혼식이 끝나고 출발한 신혼여행.
여러곳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하이호주.
회사가 한국에 위치하지 않기에 가졌던 불안감도 잠시.
홈페이지를 가득 채운 만족도 높은 후기들...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비록 분실물이 생기긴 했지만, 찾아주시려 최선을 다 해주시고,
사소한 것도 신경써 주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한 가지!
호주는 살아야 될 곳이더군요^^
일생의 한 번 뿐일 허니문을 즐겁게 함께해준 하이호주!
고맙습니다^^
P.S. 사진 액자 시계는 첨부된 파일로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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