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1월까지 항공사정 어려움 예상

2009-11-13 00:00:00

[브리핑] 남태평양 1월까지 어려움 예상

여행업의 어려움 중에 수요에 공급이 즉각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남태평양 지역은 이른 예약 수요들로 인해 내년 1월까지 좌석 상황이 어렵다.
해외 수요(6수요) 판매가 많은 까닭이다. 그나마 국내 여행사들은 예약이 빠른 편인 허니문 대상 남태평양행 좌석만은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다.
별다른 대안도 없는 상황으로, 혹자는 저비용 항공을 통한 전세기를 기대해보기도 하지만 누구도 섣불리 나서고 있지 않다.
FIT비중이 늘어나고 해외 수요가 늘어나고 이지만 과연 이것이 언제까지 계속 될 거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출처 : 여행신문
이지혜 imari@traveltimes.co.kr, 최승표 hop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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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정이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특히나 1월까지는 상기 기사와 같이 모든 항공사들의 좌석상황이
여유롭지 못하고 있으므로 계획 하신 고객님들은 서둘러 항공권 확보부터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계속 적인 항공 서치로 저희 하이호주 고객님들께는 가장 저렴한 항공편으로 보다 알차게 여행을 준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단 항공에서만 그치지 않고 1월까지는 호텔 사정도 만만치 않으니 미리 예약하셔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